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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름신와서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231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톤거미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0 15:40:54
아랫쪽글에 댓글을 달다가
 
덱키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게되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결제가 되어있었습니다.
 
123123.JPG
 
다음주월화요일엔 도착하겠지요? ㅜㅡ
 
1381145771ExnHlHsM1P.jpg
(미안...새여자친구가 생겼어...)
 
적축은 집에서 쓰고...
 
청축은 피방에 갖다놓고 써야지...
 
힣ㅎ! 주말에 잠못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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