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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번이나 사사게 글이 올라갔고.

잠수탔다가. 다시 나왔는데. 저희한테 다시 한번 찍혔네요.

이분 업적을 요약해드림

채광하려고 채광폭탄 던짐 - 펫있는데 왜 던짐 ㅡㅡ - (채광 폭탄 던진이는 채팅을 깜밖하고 못봄) - (뒤늦게 반응함) 네? - 방폭함 ㅡㅡ

자신이 창 던질 차례임 - 모든 이의 말을 무시함. 딜만 넣음. - 딸기밭 천지

19K 방인데 18K 유저가 옴 - 방장한테 18K도 가도 되냐고 물어보려는 찰나의 순간 - 13K주제 왜 밀항항 생각이냐고 비하와 욕을 함.. 신기한건 18K한테 13K라고 한 것.

한여잘지켜주지 이 새끼가 공제방팜 - 그리고 잠수탐. 파티원이 잠수 왜탐 ㅡㅡ 말함. - 내 방이니까 잠수타는 것도 내 맘이지[노답 인증]

노공제 방 - 광캔이 없다고 나가달라고함. 여기 까지는 괜찮았음 - 사람말 다 씹고 말을 도배하듯이 말함. 그리고 관뚜겅으로 사람 비하를 수차례함.

달봉 노공제 방팜 - 보스룸에서만 움직임. - 내가 잠수타지 말라고함 - 화장실이라고 핑계를 댐 - 자꾸 러면 사사게 신고한다고 말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심각한 상습범(욕은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 내가 디스를 걸음. - 아예 싸우는 걸 포기. - 보물상자 타임에서만 움직임.

반드시 강퇴하세요. 상습범입니다.

응 화장실 갔나?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상습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