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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주관적 후기
게시물ID : mid_12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다비아
추천 : 0
조회수 : 4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2 21:39:52
하오카 보시는 분들 전체적인 총평이 시즌이 길어지면서 약간 루즈해진다는 게...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스탬퍼를 좋아했는데 부제가 스탬퍼의 역습으로 해도 될 정도로 간지가 폭발했네요.
 
던바에게 붙어서 프랭크에게 엿 먹이나 하고 잠시 생각했었지만 집무실에서 일지 태우면서 하는 장면이 진짜 멋졌어요.
 
다음 시즌엔 이제 대선 위주로 나올텐데 레미단튼이랑 재클린까지 합세해서 프랭크를 힘들게 하지 않을까...
 
게다가 클레어 하ㅣㅓㅇㅎ라ㅣㄴ엏래ㅣㄴ어ㅑ리ㅓㄴ아ㅣ런아ㅣ러나이ㅓ라ㅣㄴ어리
 
아오 무능력 짱짱걸이 나대는 바람에...
 
유엔대사 짤리고 지 때문에 미국 병사 죽은건 생각 안하고 소리 지르는거 보면 예전 시즌1 에서
 
프랭크가 CWI 사무실에서 당신 혹시 갱년기야? 하고 놀렸던게 생각날 정도군요.
 
그리고 시즌3에서 프랭크가 반지로 책상 치는게 한번도 안나왔어요.
 
그만큼 힘든 ㅠㅠ
 
열심히 짱구 굴려서 반대파 제끼고 책상 탁탁 치는거 보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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