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에 엄청나게 즐겼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도저히 제목이 생각안나고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오네요
게임은 한 마법사를 선택해서 불 속성, 전기 속성, 얼음(인가는 가물가물가물치)속성으로
키울 수 있으며, 나중에는 혼합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템 노가다도 많이 했던 것 같고, 성안에서 해골 많이 잡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작은 마법사가 성을 돌아다니면서 몬스터 휩쓸고 다녔던 게임이고, 중간보스도 있고
파이널 보스 잡으면 이어서 처음부터 마법 업그레이드 해서 계속 할 수 있었구요
예전에 엄청나게 오래 했었던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