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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pfe 111 질렀네요.
게시물ID : music_108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터몽키
추천 : 1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5 03:34:07
네.. 알아요.. 이미 포낙은 이어폰 사업에서 철수를 했고 공식적인 AS도 못받는데다가 
제가 이어폰에 관심을 갖기 전에 포낙의 물량이 떨이로 풀려서 가격도 엄청 내려갔었다는걸..
근데 너무 궁금해서 못참아서 질렀어요.. 포낙은 사랑입니다라고 오유에서도 그런 글을 봤었고
어느 웹사이트를 가도 포낙을 까내리는글을 볼 수가 없더군요. 노래를 듣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에 검색을 해본결과 포낙으로 밖에 결정을 못내리겠더군요.
한국 웹사이트 뒤지다가 지쳐서 결국 이베이에서 샀는데 배송금액 까지 총 120달러 결제했네요. 비록 색은 하얀색이지만 
애지중지 모시고 다니다가 더러워지면 색칠이라도 하죠 뭐... 
나름 입문용으로 시작하는데 점점 더 거창해질까봐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근데 이 게시판에 써도되는 것 맞나요? 아니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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