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된 늅늅입니다. 렙은 66!
콜헨이랑 로체스트 왕복하면서 천천히 렙업하고 있었는데,
나룻배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게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가봤더니 해변마을 나오길래 나중에 뚫릴 던전은 뭐가 있나, 하고 전투출항 봤더니
50~69? 단계로 던전을 갈 수 있네용?
그래서 가봤습니다.
맨날 폐허 재탕맵, 얼음동굴 재탕맵, 마족주둔지 재탕맵만 보다가 사막맵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던전 맵도 뭔가 싱기싱기..
루트를 정해서 진행하는 방식인가보군요.
혼자 갔다가 더 진행하기 어려워서 gg...
암튼 뭔가 새로운 경험이었는데요.
제가 콜헨->로체스트 퀘스트 라인 따라서 쭉 하고 있거든요.
어지간해선 스토리 라인 따라서 게임하자는 주의라서, 되도록 스토리 안 열린 건 안 하구 있어요.
황혼의 사막, 같은 곳은 스토리랑 상관 없는 외전격인 곳인가요?
아니면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들르게 되는 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