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대의 여징어입니다.남친 만나고 5년동안 10키로 쪘슴다. 저는 50~52키로 정도 되어야 스스로 만족할만큼의 체형이 됩니다 입고싶은것도 맘껏 입구요. 근데 지금은 58~60 육박합니다 ㅠ 재택근무 합니다 일많으면 하루종일 앉아서 일만 합니다 이제.일 줄이고 운동 하려구요..왜냐면...내년 봄에 결혼하거던요...... 저는 단거와 면을 좋아합니다.. 살찌는 이유 잘 압니다..그래도 다행히 3개월전부터 폴댄스 허고있구요 ( 근력운동에 와따입니다.)
작년 여름엔 수영과 하루 만보걷기로 56키로 까지 뺐다가 도로묵 제작년인 필라테스와 식이조절로 52까지 근접했다 다시 돌아왔네여 휴... 약 2년전부터 운동은 어찌됏던 중간에 쉬든지 했어도 꾸준히 하려고 하고있어요.. 헬스보단 요가나 수영 댄스쪽이 더 편하고 오래 갈수있어서
몸자체가 살도 많고 ㅜㅜ 몸뚱이는 지 적정체중이 57키로 정도 되는지 아나봅니다...온제나 그쯤으로 회귀하네여.. 남친 만나기전은.48키로.. 5년동안 잘 쌓이면서 결혼을 1년 앞두고 발등에 불떨어졌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