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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학교를 안가고 있는 고2 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393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닉네임을봐
추천 : 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27 07:21:04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고민을 풀려고 합니다.
 
제가 학교를 안가고 있는 이유는 제가 가정형편상 실업계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부터 지금까지 꿈은 프로그래머 입니다.
 
하지만 중학교때 잘못된길에 빠져 담배랑 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리 나쁜물에 빠져든 저는 착한 친구들마저 제가
 
나쁜길로 인도하고 고등학교로 올라가자 큰후회로 몇일간 고생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전해병 이었던 우리 아버지가 알콜중독자 였습니다.
 
저는 학상 아버지를 원망하고 맞으며 가족들에게 큰 실망을주고 비행을 하던때가 있었구요 우선 학교를 안가는이유는 제가 실업계에서
 
기능반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우선 취업,진로,내꿈 이랑 맞아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4명이 함께 버텨내자 라고 했는데
 
저희 4명은 서바이벌이라는 큰 배신,질투 라는 것을 버텨냈습니다. 이유는 딱 한명만 살아남는 서바이벌 입니다.
 
우선 저는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잘할수 있었지만 CCS는 저에게 큰 고난이엿습니다. 우선 맨날 놀려고 수업빠질려고 들어온 1명은 나가고
 
또한명은 잘했지만 마지막에 저에게밀려 탈락 또한명은 완전히밀려 나갔습니다. 결국 저혼자 서바이벌에 이겻지만 저는 집에서 큰고민에 빠집니다.
 
서바이벌 할때는 애들을 이길수 있을까? 살아남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끝난후 저는 내가 이걸 왜할까 입니다.
 
문제는 거기가 아닙니다. 몇달이 지나고 한명이 들어왔는데 이유는 어시스트 같은 동상타기용으로 데리고 옵니다. 이제슬슬 선생님에게 실망합니다.
 
또한명이 나가고 기능반 선배는 선생님의 부패로 저와같은 고민에 빠집니다. 참고로 기능반에는 담당 선생님이 있는데 대회나 상을타면 거기서 몇프로
 
가져갑니다. 이건 당현히 그레야 하는겁니다. 저희 기능반은 웹개발,디자인 입니다. 근데 선생님은 이것을 못하시죠 그렇지만 디자인은 눈이 좋으신데
 
저는 그때 까지는 선생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대회신청 몇달전 저는 학교를 안갔습니다. 이유는 선배랑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안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한심할지라도 고민만 지금 방학까지 합해서 몇달때 고민중입니다. 부패가심한 선생님과 계속 저의꿈에 태클거는 선배와 다가오는 시간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기능반은 못나옵니다. 이유는 나간다는것은 퇴학과같은것 취업 대학 진로는 불가능
 
만약 학교를 전학가라 하는분 있지만 실업계에서 실업계 전학은 불가능 실업계에서 인문계는 가능하지만 저희 가정형편상 불가
 
진짜로 힘들고 지쳐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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