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중요한 날은 아니라는 ;;;;;;
타지에서 살다보니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그래도 축하는 받고 싶다는 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회식해서 좋다는~
그런데 그분들에게 일부러 생일이라고 말 안했다는 ㅎㅎ
(좋아하는 사람들이 직장인이고 전 아직 학생이라 얻어먹는 느낌이 든다는 ㅠㅠㅠ)
(오늘 하필 회식날을 무의식적으로 오늘로 잡아버려서 ㅠㅠㅠ)
나는야 소심소심소심남~~ 큐큐큐큐 ㅠㅠㅠ
모두들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오늘은 불금!!!!!!!!
행복하세요~
p.s. : 전 내일 오후 토요일 수업 '_^b 꺄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