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사먹으니 신랑이 지금 많이 먹어두래요.
나중에는 아기때문에 못먹는다고 ㅋㅋㅋ
아기 띠 하고 무거웠지만 ㅠㅠ 8키로 넘었어요 ㅠㅠ
소ㅁ사탕 사먹으니 기분 좋아졌어요.
두분 계시던데 한분은 좀 버벅대고 앞에분거 만드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다른분게 갔더니 손길이 완전 전문가 ㅋㅋㅋㅋㅋ
뭉치는것도 없고 이뻤어요 ㅋㅋㅋㅋ 은근 어려운가봉가.
라지만 뭐 솜사탕은 양이 중요한거 아니겠음까 ㅋㅋㅋㅋㅋ
요즘 파는데 잘 없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용.
커ㅂ에 든건 이맛이 안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