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이미 아시겠지만 말해드릴수있는게 없군요
2호선끝자락에 거주하고있어서 판교역까지 왕복 네시간 걸려서 왔다갔다 했어요 :)
신분당선도 처음 타봤습니다. 900원이 더 든다는것도..처음..알았죠......하....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넥슨본사에 들어가 볼 수 있겠어요! 기쁨기쁨
캘린더는 가족끼리 바깥에서 외식하다가 두고왔는데 연락하기 귀찮아졌어요....ㅇ)-<
피곤합니다.....
갔다왔다는것을 기념해두려고 글을써두어요.
FGT를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45명=경쟁률 100:1
.......!?
과자가 아주아주 많았다
서버폭발 펑펑펑
디렉터분들 멋지당
피규어 펑펑펑
뭔가 문제가 될만한 내용이..없는것 같지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