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애캐가 생겼다라는 건가요???

사에카노 본 이후로 자꾸 카토가 생각나네요...

하아... 카토...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이 없으면서도 한방 크게 떠뜨려주시는 스텔스...

하는듯 안하는듯 귀여운 질투와 뒷끝...

오늘은 또 꿈에서 카토가 나왔습니다 ㅠ

이게 바로 최애캐가 생겼다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