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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접대롤 하니깐 생각나던게 ㅎㅎ
게시물ID : lol_602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후니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30 05:45:16
1년전쯤 가게하나 받아 운영하던때 아는동생 직원으로 쓰는데 전시즌다이아 현시즌플레였음..ㅎㅎ 저는 그때당시 실버5 

1판 서폿니달리 ㅋ.ㅋ ㅋㅋㅋ ㅋ.ㅋ 
"야나 창존나잘맞추지"
"형님 시야석은가셔야죠"
"템자리가없어"
"..." (말을안했음)

2판 정글아무무
팀원들이 계속뻘궁쓰는무무욕을함
"야 플레무무들은 궁쓸때마다 3인궁이상을 계속박냐?"
"아형님 그게 ..그건.."

심지어 겜시작하고 사람들이 아무말도 없으면
난 아 내가 실버인걸 아무도 모르는구나 생각함 ㅎㅎㅎ
자연스럽게 녹아내렸다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자기들 멘탈챙기느라 암말도 안하고 했던거임 ㅋㅋㅋㅋ 

2연패를 하고 여친이랑 여친친구랑 만나서 그동생놈 술한잔먹이고 보냇는데 다음부터 다시는 나랑 피시방안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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