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능에서 검증된 성공률을 가진 사람이 장동민이란거엔 이견이 적을 것임..
안티들도 많지만 팬들과 안티 고루 숫자 에버리지쳐보면 가장 영향력있음.
결국 확실히 검증된 후보와
가능성만 가지고 최근에 이슈된 후보를 놓고
누구뽑을래 한다면 검증된 후보뽑는게
2,3년의 공백기를 거치면서 도박을 할 이유보단 훨씬 나음.
근데 장동민 불호인 사람들은 대부분 장동민 프로를 제대로 다 본사람이 적음..
대부분의 지니어스 시청자들은 장동민 팬이 되었으며
많은 비틀즈 시청자들은 장동민 팬이 되었음.
또한 시간탐험대 역시 마찬가지.
(난 결정적으로 시간탐험대보고 "어? 땡깡안피고 열심히 하네?" 그때부터 好가 되었음)
그냥 장동민 이미지만 알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음.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면에서 어느정도 장동민 나온 프로를 쭉 본사람으로서
그러기에 더 장동민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함.
결국 시청자들을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의 팬으로 만들 능력이 될 것같음..
전 무도멤버들처럼 타인이 끌어줘서 2,3년까지 걸려야 되는게
만드시 바람직 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