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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통들어 가장 재수없었던 기억
게시물ID : military_54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누규인가?
추천 : 2
조회수 : 14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30 21:34:23
2006년 말에 혹한기를 뛰고...복귀행군하고 나서 다음 날 들었던 충격적인 말
"일주일 뒤에 대항군으로 우리 부대가 간다"

sui.jpg

다들 월급전이라 돈도 다 떨어져서 맛다시고 라면이고 초코바든 뭐든 담배 준비를 못하고
다시 혹한기 끌려감...







그리고 2007년 또 뛰고 혹한기 트리플 크라운 달성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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