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다하는데 우리만 안하냐니까 종북으로 모는 인간들을 위해

명예훼손으로 고발 고소하시고

 

항의의 방법으로

급식비를 내지 않고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방법으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

 

학교 등원 거부 등은 본인의 학생에게도 타격이 있는만큼

말그대로 밥안준다는데 싸와서 먹는거죠. 옛날처럼.

 

그게 가장 정당한 대응 방법이라고 봅니다.

 

억지로 유료 밥먹일라고 돈을 내라고 강제할거 같은데

의무 유상 급식이 아닌데 억지로 돈내라 마라 강요해선 안되는거죠.

 

누가 밑지든 학교가 밑져서 항의가 위로 올라가든

급식 업체가 다 나가떨어져서 난리가 나든

도시락 싸서 먹을거고 절대로 돈 내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돈내라고 도시락 싸오지 말라고 압박이 들어오면

법적으로 집행정지 요청을 법원에 내시구요.

전 학교 의무적인 강제 방식이 아닌데 급식 강요한다고 고발하면 되는거죠.

 

현재로써는 그게 가장 죻은 방법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