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매번 말도 안되는 이벤트 진행하고

새 시즌 나올때마다 끝날때 다 됐네. 

이런말들 많았자나요. 

이전까진 시기상조였다고 보고 저는 이제

슬슬 준비할단계가 아닌가 싶거든요. 

물론 다른 회사였지만 피파2도 무분별한 시즌

출시와 전설뽑기등이 나오고 난 뒤에 

얼마되지않아 서비스종료가 왔자나요. 

이번 월베나 월레 조각으로 주는거 보면
(물론 개코 쥐뿔만큼 뿌리겠지만)

엔진업뎃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올해가 유저들이

현질하는 마지막 시기가 되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