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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 모텔
게시물ID : mid_12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78
추천 : 1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2 18:45:11
처음 볼때부터 조금 이상했는데...

정상인 사람들이 거의 안나오는것 같은....

자식사랑 지나치다 못해 오지랖이 넘 넓은 노먼 엄마....(3시즌 3에피에는 좀 무섭기 까지;;)

엠마인가 이 애도 노먼한테 오바라구 할 정도로 집착...

베이츠네 가족 이사오고 4-5명 정도 그 작은 마을에서 죽었는데 눈치도 못채는 보안관...

거짓말 탐지기는 충분히 속일수도 있고 미국 법정에선 쓸모 없다는거 알건데....

첨엔 망나니처럼 나온 형이 그나마 돈이라두 벌려구 애쓰는게 제일 정상같은....비록 마리화나 지만....

주인공 노먼은 첨엔 100% 본인 의지로 사람 죽이는구나 생각했는데....

3에피서 스스로 욕조에 들어가 기억 할려는거 보니 반정도는 무의식 상태에서 저지르는것 같은...

암튼 이런저런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모여서 만든 드라마인데도 몰입도가 장난 아니게....

정말 잼있게 보는 미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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