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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작업을 하다 데칼이 망가 졌을때 방법은?
게시물ID : toy_6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키타니
추천 : 2/11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2 21:35:57
정답.
여자 친구에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

RG막투 티탄즈 데칼(씰) 작업을 하다가 데칼이 망가 졌습니다. ㅠㅠ 데칼위에 먹선을 그렸다가 아닌거 같아서 아세톤으로 지우는데 이게
금박이 같이 지워 지더라구요....멘붕...

어쩔수 없이 데칼만 새로 사야지 했는데.
여친이 자기가 만들어 주겠다며 꺼내든 금박 이름 스티커!!! 
망가진 스티커를 대고 자르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프린트된 선까지 그려준겁니다!

커플이라 반대먹을 각오하고...
자랑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투명한 실이 금박이 지워진 원본과 여친이 만든 실!

두번째 사진은 반대쪽의 원본 실

마지막이 비교샷 입니다!
(왼쪽이 여친실, 오른쪽이 원본실) 

끝으로 예전에 만든 RG 맠투 에우고와 퍼건입니다~!

커플이라 죄송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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