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때문에 시사게시판에 쓰지 않고 애니게시판에 씁니다.
우선 레진코믹스법이 빨리 통과되길 빌어야겠네요..
그런데 유독 몰아 붙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몇차레 검색좀 해보자 해서 검색좀 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누군지..
저기서 보면 위원장이 박효종이라는 분이네요.
그럼 다시 박효종이라는분을 검색해 봐야겠지요.
여기와
여기 두군데 가서 보니까
답나오네요.
이제 몇일후면 딸통법 실행됩니다.
아청법때문에 날리치다가 가상은 넘어가고 있는 분위기이긴하지만 그래도 문제 많은 상황이고..
지금 레진코믹스 사태는 해당 심위하는 사람의 꼰대도 꼰대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정치적인 사항이 들어가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이 듭니다.
경찰이 단속 실적을 올려야 하는 상황처럼이요.
애니게시판에서 시사게시판에 써야할 이야기를 쓰고 있으니 에고...
덧: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위원장 모에화형에 당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