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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극초스압주의)워해머40K 2탄 제국편(황제와 프라이마크)
게시물ID : gametalk_248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카드달인(가입:2014-02-08 방문:755)
추천 : 29
조회수 : 1760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4/07 20:12:5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5KsPm





안녕하세요 파란카드의 달인입니다
오늘은 인류제국의 황제와 그의 클론 아들들인 프라이마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벤에 올린 것과는 조오금 다르게 수정을 해놨습니다(티도 안나지만요ㅋ;;)
지금까지 작성한 것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카오스편을 작성중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ㅎ



주의 : 심호흡이 필요합니다 겁나 깁니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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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제국을 만든 황제. 기나긴 시간동안 인류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머나먼 옛날, 지구에는 위대한 능력을 지닌 샤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죽으면 당시에는 정순하였던 워프의 힘으로 환생하여 영생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워프가 여러 생명체들의 타락으로 인해 차츰 더러워지자 오염된 워프가 탄생시킨 카오스 신들이 머나먼 미래의 인류를 고통받는 것을 예견했고 오염된 워프때문에 앞으로 환생을 한번밖에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샤먼들은 모여서 회의한 끝에 모두 자살하여 그 힘을 하나로 뭉쳤고 1년후 한 아이가 태어나는데 이 아이가 바로 황제입니다
그때 당시가 기원전 8500년경이었습니다
그의 본명과 과거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현자, 지식인, 선인, 초인등으로 활약하며 심지어는 종교적으로 추앙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후에도 그는 인류뒤에서 끊임없이 인류를 도왔습니다

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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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쇠퇴하자 황제는 인류의 뒤에서 나와 직접적으로 인류를 도와줍니다)

인류는 서기 14.000년부터 24.000년까지 기술의 암흑시대라 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고 서기 24.000년부터 시작하여 29.000년에 막을 내리는 투쟁의 시대가 오기전까지 극한의 기술들을 누리며 은하계를 호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엘다의 타락으로 슬라네쉬가 탄생하자 거대한 워프 폭풍이 생겼고 워프를 이용하며 초광속항해를 하던 인류는 워프 폭풍으로 인해 교류와 무역등이 끊겼고 이는 인류 사회전체를 쇠퇴시켰습니다
이 틈에 여기저기서 반란이 일어났고 악마와 외계인들이 판을 치고 다녔으며 테크노 바바리안(기술력만 좋은 야만인들입니다)들이 생겨나며 투쟁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는 6천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황제는 인류가 멸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직접 인류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자신들의 추종자들을 이끌며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황제는 파워아머 MK.1 썬더타입을 제작하고 각종 무기들을 제작하여 스페이스 마린들의 프로토 타입인 초인 전사 '썬더 워리어'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앞세워 테크노 바바리안들을 멸망시키고 화성에 있는 기계교와 동맹을 맺는 등 힘을 불려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태양계를 거점으로 인류의 힘을 모아 인류를 번성시키기위해 전 은하계를 상대로 인류 통합 전쟁을 계획합니다
이것이 바로 '대성전(Great Crusade)'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황제가 전지전능하다지만 거대한 은하계를 혼자 정복할 수 없었고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여 20명의 클론인 '프라이마크'들을 제작합니다
아직 유아상태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프라이마크들은 이를 두려워한 카오스 신들의 농간으로 은하계곳곳으로 흩어지게 됩니다(원래는 죽이려고 하였으나 황제의 사이킥 보호막을 뚫고 나니 힘이 없어져 흩어지게 합니다)
황제는 시간이 없어서 인큐베이터에 남아있던 각각 프라이마크들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군대를 창설했는데 그들이 바로 '스페이스 마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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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국의 검 스페이스 마린들의 탄생입니다)

황제는 이들에게 파워아머 MK.2 크루세이드 타입과 최신식 장비들로 무장시켰고 대성전을 준비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 부대인 썬더 워리어들을 숙청합니다(이들은 스페이스 마린보다 강하였으나 도덕적 윤리가 결여되어있었고 너무 잔인하여 황제는 이들을 버리기로 합니다)
황제는 프라이마크들의 유전자에 따라 20개의 군단으로 편성하였고 대성전을 선포하였습니다
20개의 군단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은하계 행성들을 하나둘씩 점령해나갑니다
대성전기간 동안 황제는 은하계 곳곳에 흩어져있는 프라이마크들을 하나둘 찾아내었고 그들에게 충성을 받아냈으며 프라이마크들은 자신들의 유전자로 창조된 군단들의 지휘권을 양도받았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자식은 호루스였고 그와 많은 교감을 나눴기에 황제는 그를 가장 신뢰하고 아끼게 되어 대성전 말미에 최고의 군 통수권자의 직위인 워마스터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비극의 시작
황제는 호루스에게 모든 군 통수권을 주었고 홀리 테라(지구)로 돌아와서 어뎁투스 테라라는 정치기구를 만드는데 이는 초인들이 아닌 인류가 정치를 하게끔 조치를 취합니다
그 후, 그는 7000명의 과학자들과 함께 비밀스러운 지하 연구소로 가서 엘다의 웹웨이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예전에 엘다의 안전하고 빠른 웹웨이 이동능력에 감명받아 인류에게도 똑같은 것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게 제작된 구조물이 훗날 황금 옥좌라고 불려지는 것이었습니다
황제는 이 작업을 하면서 호루스를 비롯한 모두에게 비밀로 하였습니다
결국엔 이것으로 인하여 비극이 찾아오고 맙니다
자신의 아들중 하나인 프라이마크 '마그누스'는 호루스말고도 다른 형제들이 타락하여 제국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여 카오스 신 젠취의 가호를 받아 초장거리 사이킥 통신을 보내게 됩니다(이때까지는 프라이마크들도 카오스에 대해 잘 몰랐고 마그누스의 행성에서부터 홀리테라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젠취의 힘을 빌리게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홀리 테라를 감싸며 보호하고있던 사이킥 방어막이 깨지게 되고 이를 노렸던 젠취는 수많은 악마들을 홀리 테라로 보냅니다
깜짝 놀란 황제는 황궁에서 나와 자신의 친위대인 커스토디안 가드들과 함께 악마들을 모조리 처치하였지만 남은 것은 7000명의 과학자들의 시체와 불타는 연구소뿐이었습니다
분노한 황제는 마그누스가 보낸 통신을 믿지 않았고 프라이마크 '리만 러스'와 그의 군단인 스페이스 울프들에게 명하여 마그누스와 그의 군단인 사우전드 선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호루스 헤러시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d/dd/Horus_vs_The_Emperor.jpg

(카오스 4대신의 힘을 모두 받은 호루스와 대면하는 황제. 호루스밑에 쓰러져 있는 자는 프라이마크 생귀니우스입니다)

마그누스의 예견대로 호루스는 프라이마크 로가와 그의 채플린(스페이스 마린의 직책으로 군종 신부라고 보시면 됩니다)에레부스의 농간으로 호루스 타락하였고 자신의 뜻을 따르는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과 그의 군단, 그리고 타락한 제국군과 기계교군을 이끌고 홀리 테라로 쳐들어갑니다
기나긴 황궁 공성전중에 호루스는 자신의 기함으로 황제를 유인하였고 둘은 대면하여 마지막 전투를 치릅니다
황제는 싸우는 와중에도 자신의 아들 호루스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이러한 생각때문에 호루스에게 수많은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이때 황제를 위해 달려든 자신의 친위대인 커스토디안 가드중 한명이 호루스에게 잔인하게 죽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아들이 진정으로 타락하였다는 것을 느꼈고 모든 사이킥힘을 이용하여 호루스에게 일격을 가합니다
호루스에게 달라붙어 힘을 보태주던 카오스의 4대신은 이 공격에 공포를 느끼고 혼비백산하며 도망칩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호루스는 눈물로 사죄하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황제또한 수많은 치명상을 입었기에 빈사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http://www.blacklibrary.com/Images/BL/blog/2012/10/posters/visions-large.jpg

(황제와 카오스 4대신의 힘을 받은 호루스의 싸움)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있던 황제를 구조한 것은 프라이마크 로갈 돈이었고 재상인 말카도르의 희생으로 잠시동안 정신을 차리게됩니다
그는 황금 옥좌를 생명유지장치로 개조하라 명하였고 그외에도 여러 조언들을 하였습니다
황금 옥좌의 앉은 황제는 다시 정신을 잃고 1만년간 산송장으로 지내게 됩니다
그럼에도 황제는 자신의 정신력으로 워프 항해를 안전하게 인도하는 신호를 만들어내 조종합니다

http://wh40k.lexicanum.com/mediawiki/images/e/e8/God-Emperor.jpg

(황금 옥좌에 안치되어있는 황제. 사실상 시체죠)

황제가 옥좌에 안치된 후 제국은 12명의 하이로드들이 다스리고 있으며 황제가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지말라는 말을 무시한 채 제국은 황제를 신으로 떠받드는 황제교가 만들어집니다
황제가 옥좌에 안치된 지 벌써 1만년이 되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의 40.000년입니다

새로 알려진 사실
황제는 20명의 프라이마크를 창조하기 위해 카오스 4대신과 거래를 하였고 그들의 지식을 모두 받아들인 황제는 그 거래를 깨고 카오스 신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프라이마크들을 창조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프라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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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가 워마스터로 임명받는 울라노스 성전 개선식당시의 프라이마크들)

이들은 황제가 자신의 유전자를 토대로 제작한 클론 자식들입니다
황제의 마이너버전이지만 이들의 개개인의 능력은 신에 가까울 정도 찬양받습니다
프라이마크들은 유전자적으로 우수하여 성장속도가 인간들과 틀리고 5년만 지나도 건장한 성인 이상이 됩니다
이들은 각각 황제의 특성을 하나씩 물려받았고 그들이 이끄는 군단들 또한 자신들의 군주들의 특성을 물려받았습니다

라이온 엘 존슨 - 비밀
펄그림 - 완벽함
페투라보 - 고독
자카타이 칸 - 정복
리만러스 - 본능
로갈 돈 - 충성
콘라드 커즈 - 정의
생귀니우스 - 고결함
패러스 매너스 - 불굴
앙그론 - 분노
로버트 길리먼 - 규율
모타리온 - 의지
마그누스 - 지식
호루스 - 야망
로가 아우렐리안 - 신앙
불칸 - 자비
코르부스 코락스 - 자유
알파리우스 오메곤 - 교활함

이들이 지휘하는 군단도 자신들의 군주의 특성을 그대로 물려받아 그에 맞는 특수 병종들이 존재합니다
20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18명밖에 없죠?
그 이유는 황제가 매우 분노하여 다른 프라이마크들을 시켜 해당 프라이마크들과 그의 군단을 제거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는 기록으로도 남아있지 않고 그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을 꺼립니다
이제부터 군단의 번호순으로 한명한명씩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자 라이온 엘 존슨(Lion El` Jonson The Lion)


옥좌는 오로지 아버지 그분만의 것이며 길리먼도, 호루스도 
내가 모두 막아낼 것이다. 
설령 나의 군단 전체를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프라이마크 라이온 엘 존슨

라이온 엘 존슨은 카오스신이 프라이마크들을 은하계로 뿌렸을 당시 '칼리번'이라는 행성에 떨어졌습니다
그는 인간이 손이 닿지 않은 야생의 영역에 떨어졌고 그곳에서 홀로 생존을 위해 사투해나가며 10년을 살았습니다
10년후 그는 인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들은 칼리번의 기사단이었습니다
그들은 괴수를 사냥하러 숲으로 가던 중 라이온을 만났고 괴수라 생각하여 그를 죽이려 하였지만 '루서'라는 기사가 동료들을 말렸고 그를 기사단의 수도원으로 데려왔습니다
라이온은 프라이마크답게 모든 지식과 싸움기술들을 습득했고 자신을 데려온 루서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라이온은 전략적이고 무뚜뚝하고 신경질적인데 비해 루서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넘치며 감정적이어서 그 둘은 서로를 보완하며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라이온과 루서는 계속해서 진급을 하였고 10년동안 칼리번 행성 거주민을 위협하는 괴수들을 처치하는 성전을 일으킵니다
결국 모든 괴수들은 처치되었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라이온은 공로를 인정받아 칼리번의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기사단과 행성의 지배자)로 임명되었고 루서는 이에 작은 질투심이 생겼습니다
대성전기간 동안 황제는 라이온을 찾아냈고 그에게 첫번째 군단이라는 이름의 더 퍼스트의 지휘권을 줍니다
라이온은 이 군단을 다크 엔젤로 개명시키고 루서를 비롯한 그를 따르는 기사들을 스페이스 마린으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군단들은 기본적으로 기사들이었기에 뛰어난 검술과 사격실력으로 적들을 패배시켜습니다
라이온은 군단을 이끌며 정복활동을 해나갔고 루서는 칼리번에 남아 신병을 모집하고 행성을 관리하였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기간동안 반역파인 자신의 형제 프라이마크 콘라드 커즈와 그의 군단 나이트 로드와 거대한 전투를 벌였고 그의 군단을 거의 괴멸에 가깝게 만듭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끝난 후 칼리번으로 귀환하였더니 자신의 친구이자 부관인 루서와 그가 모집한 신병들이 라이온에 대한 질투심때문에 카오스로 타락한 상태였고 라이온과 다크엔젤은 칼리번에서 전쟁을 치룹니다
라이온이 프라이마크라고는 하지만 루서는 카오스의 힘을 받아 그와 대등하게 싸웠고 라이온에게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이때 루서의 눈을 가린 검은 장막이 사라졌고 루서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후회하면 라이온의 옆에 쓰러졌습니다
칼리번은 전쟁으로 인해 갈라졌고 모든 생명체들을 사라져있었습니다
다크 엔젤의 마린들은 라이온과 루서가 싸운 곳으로 가봤지만 그곳에서는 피투성이로 웅크린채 미친듯이 중얼거리는 루서말고는 없었습니다
현재 루서는 다크 엔젤의 요새 수도원인 '더 록'에 갇혀있고 라이온은 아무도 모르는 더 록의 깊은 곳에서 상처를 치유하며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고귀한 펄그림(Fulgrim The Phoen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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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자 펄그림 
그의 외모를 본 인간들은
 그의 완벽함에 넋이 나갔고
그의 행동하나하나에 반하여
그를 찬양하기 바빴다

펄그림은 카오스 신들에 의하여 케모스라는 빈곤한 행성에 떨어졌습니다
안그래도 빈곤한데 아기가 나타나지 원래는 죽였서 입을 줄여야했지만 여러 사람들의 간청으로 목숨은 건집니다
이 아기는 칼락스라는 광산조합의 손에서 펄그림이라는 이름을 받고 무럭무럭자랐고 광산의 일을 더욱 효율적이게 만드는 신기술들을 개발하여 15살만에 행정관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그는 계속해서 기술들을 연구하였고 칼락스조합은 부유해집니다
이에 주변의 다른 조합들도 앞다투어 그의 밑으로 들어갔고 펄그림은 피한방울 안흘리고 케모스의 지배자가 됩니다
그 후 케모스에 예술문화를 부흥시키고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행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때 황제가 나타났고 펄그림은 그에게 충성을 바칩니다
문제는 그의 군단들은 유전자 이상으로 200명밖에 되지 않았고 이에 펄그림은 이들을 불러모아 힘차고 완벽한 연설을 하였고 같이 듣고 있던 황제또한 감명받아 그에게 제국의 상징인 독수리 문양을 쓸 권한을 주고 엠퍼러스 칠드런(황제의 자손들)이라는 군단명을 내립니다
펄그림은 자신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군단원들을 늘렸고 또한 모든 군단원들이 완벽하게 보이게 하기위해 1대1로 교육하는 것은 물론 외형관리나 장비관리에 힘을 다했습니다
엠퍼러스 칠드런은 이러한 이유로 충원 속도가 더뎠지만 어떤 군단보다 우수하고 멋있었습니다
펄그림은 홀리 테라의 문화에 반하여 자신의 함선에서 오페라나 연주회등을 주최하였고 교양수준이 높고 사교성이 좋아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과도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그중 프라이마크 페러스 매너스와 가장 친했는데, 이 둘은 3달동안 누가 더 좋은 무기를 만드는지 시합을 했고 펄그림은 썬더 해머 포지 브레이커를, 페러스 매너스는 파워 소드 파이어 블레이드를 만들었고 서로의 무기를 칭찬하며 주고 받았습니다
대성전중에 펄그림은 레란 행성에서 레란 소드라는 데몬 웨폰을 손에 넣었고 이거때문에 그의 인생은 확 바뀌게 됩니다
레란 소드의 악마는 계속해서 충동질과 설득을 통해 펄그림을 차츰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펄그림은 반역을 하려는 호루스를 설득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역으로 설득당하여 반역자의 편에 서게됩니다
그 후 펄그림은 페러스 매너스를 설득하려 하였으나 분노한 페러스 매너스는 펄그림을 죽이려들었고 펄그림은 페러스를 기절시킨 후 도망쳤습니다
이스트반 학살사건(반역파가 충성파를 속여 일으킨 최악의 학살사건)이 일어난 날 이 둘은 다시 만났고 페러스는 파이어 블레이드를 휘두르고 펄그림은 포지 브레이커를 휘두르며 싸웠습니다
펄그림이 열세에 몰릴 때쯤 그가 차고 있던 레란 소드의 악마가 펄그림의 몸을 지배하여 페러스의 목을 칩니다
그러고는 충격과 후회에 빠져 약해져있는 펄그림의 몸을 완전히 지배합니다
후에 엠퍼러스 칠드런의 13중대장 루시우스와 아포테세카리(스페이스 마린의 직책으로 의무관에 해당됩니다)파비우스 바일외 20명은 고문을 통해 펄그림의 몸에 붙어있는 악마를 쫒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지배권이 뺏겨있는 동안 펄그림은 슬라네쉬의 갖은 쾌락을 맛보았고 슬라네쉬의 신자되었고 그의 군단도 그의 영향을 받아 슬라네쉬의 신자가 됩니다
이스트반 학살후 그는 형제인 프라이마크 페투라보를 찾아가 너의 힘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페투라보는 펄그림을 따라갑니다
원래는 고대 무기를 찾으러 가는 줄 알았지만 펄그림은 페투라보의 기운을 이용하여 데몬 프린스(카오스 신의 은총을 받아 악마화가 된 자들을 칭하는 명칭입니다)로 승천을 하기 위함이었고 페투라보를 무기력시켰지만 그는 저항하여 포지 브레이커(흘러흘러 페투라보의 손으로 들어갔습니다)로 펄그림을 찍어버립니다
이때 죽은줄로 알았던 펄그림의 시체에서 빛이 나며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게됩니다


(데몬 프린스로 승천한 펄그림)

그 후 그와 그의 군단들은 홀리 테라에서 전투보다는 민간인들을 고문하며 쾌락을 즐기기에 치중하였고 심지어는 같은 반역자 마린들마저 공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그의 모습은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과의 싸움이었고 그의 목을 마검 아나테임으로 찔러 식물인간으로 만들었고 워프속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습니다


강철의 군주 페투라보(Peturabo The Lord of Iron)


문화와 배움이 없이 이 성전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파괴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대성전에 목적이 있다면, 
우리의 발자취에 더 나은 것을 쌓아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프라이마크 페투라보 황제에게

페투라보는 카오스 신들에 의해 올림피아 행성의 로코스라는 도시에 떨어졌습니다
로코스의 폭군 다메코스는 흥미로 페투라보를 양자로 들입니다
그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난 자신의 지식능력이나 육체능력때문에 외톨이가 되는 것을 느꼈고 다른 이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올림피아에 황제가 찾아오자 그는 바로 충성을 맹세하며 자신의 군단인 아이언 워리어의 지휘권을 받자마자 아버지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죽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후에 그와 그의 군단에게 어마어마한 일을 가져다 줍니다
그의 군단은 공성전이 특기였으나 거대한 요새와 성들을 금방 함락시켰지만 힘들고 고된 역할에 그의 군단원들과 그는 점점 지쳐갔습니다
고독한 페투라보는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에게도 마음을 잘 열지 않았고 오히려 열등감을 느꼈는데 특히 프라이마크 로갈 돈과 그의 군단 임페리얼 피스트에게 크게 느꼈습니다
이러한 여러 스트레스때문에 페투라보와 그의 군단은 학살에 눈을 떴고 때마침 올림피아에 반란이 일어나자 그와 아이언 워리어들은 최대 화력을 동원하여 반란을 진압합니다
결과는 5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고 행성전역에는 재와 연기 그리고 시체뿐이었습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 페투라보는 황제가 알면 자신을 용서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깨닫고 호루스의 반역에 동참하게 됩니다
페투라보와 그의 군단들은 홀리 테라 공성전당시 임페리얼 피스트들을 공격하는데 집중하였고 황궁의 문을 부수기까지 합니다
헤러시 이후에는 요새를 건설하여 그곳으로 임페리얼 피스트를 유인하였고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데몬 프린스로 승천한 페투라보)

현재는 아이오브테러에 있는 행성 메드렌가르도로 가서 어둠의 의식을 치뤄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였습니다

위대한 칸 자카타이 칸(Jaghatai Khan The Great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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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모티브인 그는 유목민부족을 통합시키고 이끌어 행성을 전체를 
정복하여 위대한 칸이 된다

자카타이 칸은 카오스 신들에 의해 초고리스 행성에 떨어졌습니다
그 행성에는 푸른 초원이 있는 지역과 설산과 푸른 바다가 있는 지역으로 나뉘어 있었고  설산과 바다지역에는 팔라틴이라는 이름의 황제 다스리는 제국이 있었습니다
초원에 사는 사람들은 유목민족이었고 팔라틴의 제국귀족들은 가끔씩 이들을 죽이는 인간사냥을 행하였습니다
유목민들은 다른 유목부족과 싸우느라 팔라틴의 제국에 대항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탈스카라는 작은 부족에 자카타이 칸이 떨어집니다
부족장인 옹칸은 그 아이를 신의 선물로 생각하며 자카타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옹칸은 모든 유목민 부족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부족들은 관심도 없었고 라이벌 부족인 쿠레이드 부족이 옹칸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분노한 자카타이는 전사들을 모아 쿠레이드 부족에 쳐들어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조리 몰살시키고 쿠레이드 부족장의 머리를 자신의 천막에 걸어놓아 옹칸의 복수를 합니다
자카타이는 옹칸의 통합에 대한 의지를 이어받아 정복전쟁을 일으켜 모든 부족들을 통합시킵니다
이때 사건이 일어나는데 겨울에 이동중이던 자카타이와 그의 수행원들에게 거대한 눈사태일어났고 자카타이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데, 마침 팔라틴의 아들이 인간 사냥을 나와있었고 자카타이는 자신에게 덤빈 자들을 죽이고 그 아들을 목을 배어 팔다리만 자르고 살려준 수행원의 몸에 걸어 팔라틴의 황제에게 보냅니다
분노한 황제는 중무장 부대와 화약무기를 지닌 정예병을 이끌고 쳐들어 갔으나 자카타이의 기병대의 속도전에 패배하여 목숨만 건져 달아납니다
이때부터 부족민들은 그에게 위대한 칸(Great Khan)의 칭호를 부여합니다
그는 주변 도시들을 천천히 점령해나갔고 팔라틴의 황궁까지 가서 팔라틴의 목을 손수 칩니다
이후 자카타이는 문명인들과의 통합을 원했지만 부족민들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삶을 고수하였고 어쩔 수 없이 자카타이는 문명인들의 황제를 즉위하고 부족민들에게는 위대한 칸으로 따로 통치하였습니다
후에 황제가 초고리스에 왔고 자카타이는 자신의 정복과 통합에 대한 열망을 실현시켜줄 인물임을 눈치챘고 그에게 충성하여 그의 군단 화이트 스카의 지휘권을 받게 됩니다
그의 군단의 과거 자신이 이용한 기동전을 이용하였고 부족민들중에도 스페이스 마린이 된 자들이 많아서 매우 강력한 기동전을 펼쳤습니다
호루스는 그의 강점을 알아봤고 그와 연계작전을 펼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호루스 헤러시당시 호루스뿐만 아니라 프라이마크 모타리온도 그를 설득하려 하였고 이에 잠시 흔들렸으나 모타리온의 헛소리와 자신의 군단의 1/3을 빼돌리려한 호루스에게 분노하여 충성파에 남기로 합니다
그와 그의 군단은 테라 방어전에서 카오스 신의 악마들조차 따라갈 수 없는 기동전을 펼치면서 게릴라를 펼쳤고 호루스가 점령하 여러 주요 우주공항들을 점령해 나갔고 이는 호루스의 계획을 완전 망치게 합니다
이에 황제는 호루스와 결판을 내러가기전에 자카타이에게 지상군의 지휘를 맡겼습니다
후에 자카타이는 초고리스에 쳐들어온 다크 엘다들을 쫒아 웹웨이로 들어갔고 그 이후로 소식이 끊겼습니다
그럼에도 화이트 스카는 그가 인류가 위기에 쳐하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늑대 대왕 리만 러스(Leman Russ The Great Wolf King)

그 어떤 인간들과 야수들도 늑대 대왕을 이길 수 없었고,
 그 어떤 부족들도 그의 군대에 맞설 수 없었나니,
 러스의 왕국에서는 인간들과 늑대들이 다투지 않았고,
 가장 강력한 장수들과 가장 아름다운 처녀들이 그의 궁정에 수행하였도다. 
- 늑대 대왕의 전설

리만 러스도 카오스 신들의 농간으로 날아가 펜리스라는 아주 춥고 혹독한 행성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는 늑대들에 의해 길러집니다
리만이 얼마만큼 성장했을 때 그와 그의 늑대형제들은 먹이를 찾아 인간들의 왕국인 러스를 습격했고 잦은 늑대들의 습격으로 인해 준비되어있던 왕국의 주민들은 한 건장한 청년이 늑대들과 함께 싸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었고 거주민들은 그를 이기지 못하고 식량을 빼앗깁니다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왕 텐기르에게 이르 보고했고 텐기르는 사냥꾼들을 데리고 늑대들을 모조리 사냥했고 그 과정에서 리만 또한 생포합니다
텐기르는 그에게 흥미가 생겨 그를 거둬들였고 그에게 인간의 지식을 가르쳤으며 리만은 프라이마크답게 강해지고 현명해졌으며 텐기르가 주최한 결투대회에서 우승하여 텐기르의 후계자가 됩니다
그렇게 하여 리만은 러스의 이름을 받았고 리만 러스가 되어 왕국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는 또한 펜리스 전역을 정복했고 같이 지냈던 늑대형제인 프레키와 게리와도 재회하며 모든 이들이 짐승또한 그를 두려워한다고 하여 '늑대대왕'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때 사이킥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황제가 리만이 주최하는 파티에 나타났고 황제의 신하가 되라고 말하였습니다
러스는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하는 배짱두둑한 이방인이 흥미로웠고 그와 시합을 해서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첫번째는 먹기로 러스는 소3마리를 먹어치워 승리하였으나 이방인은 불복하였고 두번째로 술마시기에서 이방인이 한번에 비운 6통의 술을 제외한 궁전 창고의 모든 술을 비워 승리하였으나 이번에도 불복하였고 러스는 무술로 승부를 보자고 하여 칼을 뽑아 덤벼들자 살짝 짜증이난 황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하루꼬박 싸웠습니다
비틀대는 러스를 황제는 너는 그저 식충이에 술주정배이다 라며 파워피스트로 꿀밤을 먹였고 리만은 기절하여 1시간뒤에 깨어났습니다
황제는 깨어난 러스를 어르고 달래서 아버지로 인정받았고 그에게 스페이스 울프의 지휘권을 줍니다
그는 황제에게서 황제가 직접 축복해준 파워 아머와 프로스트 블레이드 말냐르를 받았고 그와 그의 군단은 대성전의 1등공신이 됩니다
그의 군단 스페이스 울프는 펜리스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 매우 거칠고 강력한 전사들이었기에 누구보다 정복사업을 빠르게 행하였습니다
그는 호루스 헤러시 당시 황제의 명을 받아 그의 형제 프라이마크 마그누스와 그의 군단 사우전드 선을 제거하러갔습니다
하지만 마그누스는 젠취의 힘으로 도망갔고 한참 허탈해할때 홀리 테라가 공격받고 있다느 소식을 접합니다
돌아가던 도중 프라이마크 알파리우스 오메곤의 군단 알파 리전의 매복에 걸려 발이 묶였으나 다크 엔젤의 도움으로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했을 때는 상황은 종료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헤러시 이후 197년동안 스페이스 울프들을 지휘하였고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를 문득 깨닫고 자신들의 군단원들에게 연설을 합니다
형제들이여,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이제 평생의 숨을 거의 다 써 버렸다 
내가 지금 죽어가듯이,   
먼 훗날 우리 챕터도 숨이 다하여 적들이 우리의 숨통을 끊으러 몰려올 날이 올 것이다  나의 후손들이여, 
 그때는 어떠한 죽음의 땅이 나를 붙들지라도 그대들의 부름을 듣고,
 어떠한 삶과 죽음의 법칙이 금지할지라도 돌아올 것이다
 최후의 시기에는 내가 함께하리라 
마지막 전투를 위하여
늑대의 시간을 위하여

이 말을 끝으로 그는 몇몇 고참전사들을 데리고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주시자 로갈 돈(Rogal Dorn The Vigi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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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 의무, 불굴의 의지. 이것들은 모든 전사들을 판단할때 쓰이는 것들이다 
무장을 하지않은 전사라도 이것들만 있으면 
길고 고되더라도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이것들이 신성한 군대인 에뎁투스 아스테르다스(스페이스 마린)같은 
전사들에게 기준이 된다면 그들은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 프라이마크 로갈 돈

로갈 돈은 카오스 신들에 의하여 얼음 행성 인위트에 떨어졌습니다
로갈 돈의 유년시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는 부족장이 거둬들여 키웠고 부족장은 자신을 할아버지로 부르게 하면서 로갈 돈에게 수많은 지식과 전략들을 가르쳤고 매우 아꼈습니다
로갈 돈 또한 그런 양아버지를 매우 고맙게 생각하였고 부족장이 준 털망토를 평생 간직하며 잘때마다 깔고 잘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로갈 돈은 행성의 지배자가 되었고 자신의 양아버지가 죽은지 40년뒤 황제가 인위트에 거의 다다르자, 로갈 돈은 초거대 함선 팔랑크스를 타고 황제를 직접 영접하러가서 그 함선을 황제에게 바칩니다
거대하고 웅장하며 아름다운 함선에 감명받은 황제는 돈에게 그의 군단 임페리얼 피스트의 지휘권을 주는 동시에 함선을 돌려주고 그 함선을 임페리얼 피스트의 요새 수도원으로 지정하게 합니다
대성전 당시 로갈 돈은 충성의 표본이었고 단 한번도 황제의 관심을 끌려거나 이익을 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형제들에 비해 그는 군인정신으로 무장했고 규율을 중시하였으나 열정적이고 영감이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군단 임페리얼 피스트는 수성전과 공성전에 매우 능하였고 형제 프라이마크 호루스조차 그와 그의 군단을 존경하였으며 그들에게 수성전과 공성전의 최강자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는 홀리 테라로 돌아와 황궁과 여러 방어 요새들을 디자인했고 건설하였습니다
어느 날 펄그림이 "이 거대한 요새가 공성전의 최강인 아이언 워리어들의 포화 속에서 견딜 수 있을거 같은가" 라는 물음에 당연하다고 답했고 이는 돈이 페투라보에게  미움을 사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호루스 헤러시 당시 그는 구조신호를 보낸 프라이마크 모타리온의 군단인 데스가드의 부대원들과 프라이마크 호루스의 군단 루나울프의 부대원들에게서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켰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합니다
하지만 그의 함대는 워프 폭풍으로 인해 발이 묶여있었고 그는 베테랑 부대로 이루어진 선발대를 꾸려 홀리 테라로 갑니다
그곳에서 돈은 방어전을 지휘하였고 자신이 세운 요새와 황궁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좌절하였습니다
후에 황제는 로갈 돈과 프라이마크 생귀니우스와 자신의 친위대를 데리고 호루스의 기함으로 결판을 내러갔습니다
호루스의 계략으로 이들은 기함안에서 뿔뿔히 흩어졌고 로갈 돈이 황제를 찾았을 때는 이미 빈사상태였습니다
그는 빈사상태의 황제를 모시고 황금 옥좌건설법과 황제의 마지막 조언을 적고 수행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헤러시 이후 로갈은 황제를 지키지 못한 자신을 탓하였고 카오스를 매우 증오하여 페투라보의 군단 아이언 워리어를 공격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페투라보의 매복공격에 당해 임페리얼 피스트는 세가 많이 줄었습니다
후에 카디아 행성에서 카오스의 공격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자 로갈은 임페리얼 네이비(제국의 함대입니다)들이 오기 전까지 순양함 3대와 3개의 중대병력으로 적들의 발을 잡아두었고 카오스의 디스포일러급 전함 '신성 모독의 검'으로 돌진하여 함교전투를 벌였습니다
후에 등장한 임페리얼 네이비와 임페리얼 피스트의 주함대가 카오스 함대는 궤멸시켰고 카오스는 다시 아이 오브 테러로 후퇴하였습니다
하지만 로갈 돈은 쓰러졌고 그의 시체는 행방불명되었으며 그의 유해만 수습했습니다


밤의 유령 콘라드 커즈(Konrad Curze The Night Haunter)


한 명을 죽이면 너는 증오를 받을 것이다 
열두 명을 죽이면 사람들이 너를 보러 장사진을 이룰 것이다 
하지만 천 명을 죽이면 그들은 모든 그림자마다 악귀를 볼 것이다 
백만 명을 죽이면 그들은 밤마다 괴로움에 울부짖을 것이다 
그들은 증오가 아니라 공포를 느끼게 된다 
- 프라이마크 콘라드 커즈 

콘라드 커즈도 카오스 신들에 의하여 흩어졌고 그는 광물이 풍부한 암흑행성 노스트라모 행성 에 떨어졌습니다
그는 어릴때부터 혼자였기에 사냥을 하며 성장해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떨어진 노스트라모 행성은 최악의 개막장쓰레기 행성이었고 11초마다 살인이 일어나고 9초마다 성범죄가 일어나고 폭행사건은 달이 질때마다 두배로 급증하고 자살자는 해가 바뀔 때마다 두배로 늘어나는 생지옥이었습니다
커즈는 자경단을 시작하였고 처음에 훈계로 끝냈지만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범죄자들을 잔혹하게 죽여 광장에 걸어놓았고 사람들 앞에서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1년안에 부패한 지도자, 관리, 성직자들을 모조리 죽였고 사람들은 그에 '밤의 유령'이라는 칭호를 붙여줍니다
계속해서 죽여나가자 노스트라모 행성사람들은 서로간에 통금시간을 정해놓을 정도였고 행성의 범죄율은 0%가 됩니다
그 후 콘라드는 자신이 밤의 유령이라고 밝히고 노스트라모의 지배자가 됩니다
지배자가 된 코즈는 노스트라모의 풍부한 광물을 개발하였고 금세 부유한 행성이 됩니다
코즈는 예지능력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모두 미래에 대한 불행한 결말이었습니다
황제가 노스트라모에 프라이마크들 로갈 돈, 페러스 매너스, 펄그림, 로가 아우렐리안을 데리고 도착하였고 커즈의 황궁으로 향했습니다
코즈는 형제들을 보고 그들의 특성과 미래를 정확하게 보았고 황제를 보자 그의 미래를 보고 패닉에 빠져 그 자리에서 자신의 눈을 뽑으려 하였습니다
놀란 황제는 이를 제지하였고 공황에 빠진 커즈를 다정하게 설득하였습니다
커즈는 계속해서 거절하였으나 황제의 설득을 받아들였고 나이트 로드 군단의 지휘권을 받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는 대성전이 한창 진행중이어서 황제는 커즈를 직접 교육시키지 못하였고 대신 펄그림에게 맡겼습니다
커즈는 펄그림의 교육을 받고 자신이 밤의 유령때 작전들을 자신의 군단에게 가르쳤고 빠르고 강한 기동전은 여러 형제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군단 빠른 기동전과 소리를 이용한 공포심 유발을 통해 적들을 패배시켰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커즈와 그에게 영향을 받은 군단원들은 콘라드가 예전에 범죄자들에게 했던 것처럼 고문,살인,학살들을 벌였고 이는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이 그를 꺼리는 이유가 됩니다
그는 엄청난 예지몽을 꾸었고 이를 펄그림에게 털어놨습니다
그 내용은 황제가 죽고 스페이스 마린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는 것이었고 펄그림은 고민 끝에 로갈 돈에게 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콘라드를 설득하던 돈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이 무슨 불경한 이야기냐며 콘라드에게 따졌고 그 둘은 주먹다짐까지 하게됩니다(말이 주먹다짐이지 커즈를 말리던 나이트 로드의 친위대는 모두 죽었고 로갈의 흰머리가 빨간색이 될 정도 주먹질을 하였습니다)
로갈 돈은 이 사건을 황제에게 말하였고 황제 또한 커즈를 꾸짖으며 임페리얼 피스트의 친위대와 엠퍼러스 칠드런의 친위대를 붙여 감시하였으나 코즈는 이들을 모두 죽이고 감시를 피해 달아났습니다
자신의 행성 노스트라모로 돌아간 커즈는 그 행성이 다시 예전의 개막장쓰레기행성으로 돌아간 것을 보았고 머리끝까지 화가 난 커즈는 행성에 사형선고를 내려 익스터미나투스(행성을 무수한 폭탄과 궤도 폭격을 실시하여 행성자체을 파괴하는 작업)를 실시합니다
이에 커즈는 고발당했고 황제도 참여한 홀리 테라의 법정에서 자기나름대로 항변을 하였지만 그의 형제들은 그를 믿지 않았고 황제 또한 이 잔인함에 쓴소리를 하게됩니다
이에 커즈는 호루스의 반역에 가담하게 됩니다
그는 이스트반 학살에 참전하여 많은 충성파들을 학살하였고 프라이마크 불칸을 잡아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문하기까지 합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제국을 괴롭혔고 결국 라이온 엘 존슨의 다크엔젤과 나이트 로드가 맞붙게 됩니다
커즈는 라이온에게 너가 아무리 충성을 다해도 후세의 사람들은 널 기회주의자로 볼거다 라며 조롱을 하였지만 라이온은 개의치않으며 커즈에게 달려들었고 그를 거의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커즈는 라이온이 기사의 명예를 준수하여 마무리를 가하지 못한 틈을 타서 탈출하였으나 그와 그의 군단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스트반 학살이후 황제는 슬픈 마음으로 제국의 암살자 절반을 커즈에게 보냈고 그 중 한명만이 커즈에게 다가가는데 성공합니다
커즈는 암살자에게 너가 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스스로 죽음을 바라는 것처럼 무방비하게 있었으며 그의 군단원들에게 이 암살자를 조용히 보내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 합니다(근데 막상 프라이마크가 죽으니 분노한 군단원들이 암살자을 죽여버립니다)
지도자를 잃은 나이트 로드는 오합지졸이 되어 갱단처럼 되었습니다


천사 생귀니우스(Sanguinius The Angel)

 
당신을 수호하기 위해 3개의 마린 군단들이 집결했습니다 황제폐하
 저희 군단 전원은 닥칠 전쟁이 격렬해지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폐하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인간들 중 가장 위대합니다 
우리는 인류의 불꽃이며,
은하의 다른 이들은 단지 잠깐 번쩍이는 빛일 뿐입니다 
수없는 전쟁을 겪으면서 
외계인들의 비열함, 이단들의 거짓, 돌연변이들의 더러움을 직면할 때도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침묵은 저를 두렵게 합니다
-프라이마크 생귀니우스 홀리 테라 공성전 당시 황제에게

생귀니우스도 마찬가지로 카오스 신들에 의해 바알 행성의 두번째 위성에 떨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귀니우스가 들어있는 캡슐은 워프에 오염되었고 등에 천사와 같은 날개가 생기게 됩니다
래는 아름다웠던 바알 행성계는 기술 암흑시대가 끝날 때쯤 고대병기의 재앙으로 우수한 문화와 생명을 잃어버렸고 남은 생존자들은 방사능에 고통받으며 돌연변이가 되었습니다
그 환경에서도 소수의 인간들은 양심을 가지고 있었고 운좋게도 아기 생귀니우스는 이들의 손에 키워집니다
프라이마크답게 생귀니우스는 무럭무럭자라 육체적으로나 지적으로 최고로 성장하였고 방사능 지역을 방사능 차단복없이도 왔다갔다 할 수 있게됩니다
그는 황제의 고결함의 특성을 받아기에 분노하는 적이 없었으나 사악한 돌연변이들이 인간들을 잡아먹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단신으로 모조리 해치웁니다
그는 바알인들에게 지지를 얻어 바알의 위성을 통일하였고 사악한 돌연변이들을 모두 격퇴하여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습니다
황제는 이런 생귀니우스의 기운을 느껴 바알로 향했고 황제를 마주한 생귀니우스는 자신의 아버지임을 직감하여 무릎을 꾾고 충성을 맹세합니다
황제는 그에게 그의 군단인 블러드 엔젤의 지휘권을 줍니다
생귀니우스와 그의 블러드 엔젤은 강습을 이용한 기동전을 펼쳤고 그의 군주의 영향을 받은 군단원들 또한 고결하게 학살이나 폭력을 자제하였습니다
생귀니우스는 매우 고결하여 이를 높이 산 황제는 그를 조언자 자리에 임명했고 형제들 또한 고결한 그를 좋아하고 친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생귀니우스는 인류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생귀니우스에게는 고민이 있어는데 바로 레드 써스트였습니다
이는 유전자 결함으로 그의 군단이 겪는 고통이었는데, 피를 갈망하는 증세였습니다
생귀니우스는 군단 전체가 사라질까봐 이를 비밀로 하였고 레드 써스트에 걸린 군단원을 안락사시키는 것을 호루스에게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아주 친한 사이였던 호루스는 이를 비밀로 지켰주었고 후에 호루스는 워마스터자리에 오릅니다
호루스는 생귀니우스에게 레드 써스트를 치료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여 시그너스 항성계로 가보라 하였고 친애하는 형제 호루스의 말을 듣고 시그너스 항성계로 향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뼈없는 시체들로 가득한 행성들밖에 없었고 이는 워드 베어러의 채플린 에레부스의 계략이었습니다
카오스 데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키퍼 오브 시크릿(슬라네쉬의 상급 악마)이 생귀니우스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함대가 행성에 추락하게 하였고 생귀니우스는 그곳에서 생존자들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입니다
이때 코른의 악마 블러드써스터(코른의 상급악마)카반다가 생귀니우스를 회유하려다 실패하여 전투를 벌이는데, 생귀니우스는 블러드써스터를 몰아부치지만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켰다는 한마디에 흔들려 틈을 보였고 블러드써스터는 황동 채찍을 이용하여 생귀니우스의 다리를 부러뜨립니다
그러고는 도끼를 휘둘러 500명의 블러드 엔젤들을 죽여버립니다
이에 정신을 잃은 생귀니우스는 라이브러리안(스페이스 마린의 직책으로 사이킥을 사용하고 지식을 관리하는 사서들입니다)들의 희생으로 생귀니우스를 어둠저편에서 꺼내오고 정신을 차린 생귀니우스는 카반다와 다시 싸워 카반다의 날개를 찢고 그의 황동 채찍으로 목을 졸라 워프로 사출시킵니다
이때 아까 나타났건 키퍼 오브 시크릿 카이리스가 나타나 너의 목숨을 바치면 블러드 엔젤이 겪는 레드 써스트를 없애주겠다고 회유했습니다
이에 흔들렸으나 아포세카리 메로스는 자신을 희생하여 카이리스의 계획을 망칩니다
분노한 카이리스는 생귀니우스에게 달려들었으나 생귀니우스의 검에 목이 달아났고 스그너스 항성계의 전투는 블러드엔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호루스가 홀리 테라에서 공성전을 벌이자 생귀니우스는 최전선에서 병사들을 격려하고 지휘하며 방어전을 펼쳤습니다
이후 황제는 로갈 돈, 생귀니우스 그리고 자신의 친위대를 이끌고 호루스의 기함으로 결판을 내러갑니다
이때 호루스의 계략으로 그들은 기함에서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생귀니우스는 가장 먼저 호루스와 마주하였고 호루스는 그를 회유하였습니다
하지만 고결한 생귀니우스는 거절하며 호루스와 결투를 벌입니다
아까의 전투에서 지칠대로 지치고 피투성이가 된 생귀니우스는 카오스 4대신의 힘을 받은 호루스의 상대가 되질 못했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생귀니우스는 호루스의 갑옷에 흠집을 냈고 이것이 황제가 호루스를 죽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헤러시 이후 충성파의 형제 프라이마크들은 생귀니우스의 죽음을 슬퍼하였고 제국의 모든 이들이 생귀니우스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으며 제국내에서 가장 명예롭게 추존되었습니다


고르곤 페러스 매너스(Ferrus Manus The Go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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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운명에 굴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걸 증명하였다
-프라이마크 페러스 매너스

페러스 매너스도 카오스 신들에 의해 메두사라는 거칠고 가혹한 행성에 떨어졌습니다
매너스가 누구손에서 길러졌는지는 모르지만 그곳의 부족들은 모두 배타적이어서 매너스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5년후 매너스는 혼자 수련을 떠났고 온 몸이 리빙메탈인 드래곤 아서노스와 싸우게 됩니다
온몸이 금속인 이 드래곤은 매너스의 공격에도 끄덕없었고 매너스는 양손으로 드래곤을 끌고 용암빠뜨려 처치합니다
이때 용이 녹으면서 그의 양팔에는 리빙메탈이 스며듭니다
이 사건이후로 행성에는 소문이 퍼져 그의 밑으로 부족들이 들어갔고 그에게 금속 팔이라는 의미로 페러스 매너스라는 이름을 줍니다
매너스는 수련도중에 경쟁이라는 개념을 깨닫고 모든 부족들이 친해지게 하지않고 서로 경쟁하게 만들어 서로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때문에 페러스 매너스와 그의 군단은 약자에 대한 배려가 매우 부족하였습니다
이때 황제가 나타나고 매너스는 그를 시험해 본다며 하루를 꼬박새며 싸웠고 일대의 산맥과 평야를 모두 뒤집은 결투가 끝나고 매너스는 경쟁 상대가 생겼다는 기쁨에 황제에게 충성을 바칩니다
황제는 그에게 그의 군단 아이언 핸드의 지휘권을 줍니다
아이언 핸드는 자신들의 군주의 영향을 받아 강해지는 것에 몰두하여 경쟁을 하였고 자신들의 몸을 기계로 대체하는 등 강함을 추구하였으나 그것때문에 약자를 경멸하여 황제에게 꾸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대성전기간 동안 매너스는 펄그림과 가장 친해졌고 제련을 통해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으며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것들을 선물해주기도 하였습니다
호루스 헤러시 당시 펄그림은 가장 친한 페러스를 설득하였으나 매너스는 분노하여 펄그림을 죽이려 들었고 펄그림은 페러스를 겨우 기절시킨뒤 도망쳐 나옵니다
이스트반 학살당시 그와 그의 군단을 그곳에 있었고 그곳에서 매너스는 펄그림과 결투를 벌입니다
매너스는 펄그림의 명예를 위해 예전에 선물해준 파이어 블레이드를 들고 펄그림과 싸웠으며 싸움을 우세라게 이끌어 나가나 레란 소드의 힘을 받은 펄그림에게 목이 잘립니다
이렇게 잘린 그의 목은 호루스에게 보내졌고 그는 최초로 죽음을 맞이한 프라이마크로 기록 되고 있습니다


붉은 천사 앙그론(Angron The Red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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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의 파란색 멍청이들이 용기와 명예라고 외치는 걸 들어봐라
네놈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는 하나? 
용기란 너를 노예로 삼은 왕국에 맞서 싸우는 걸 말한다
 그들의 수가 일만 대 일로 너를 압도한다고 해도 말이다
네놈은 용기가 뭔지 몰라
 명예는 다른 모두가 폭군이 내리는 위선을 먹고 살쪄갈 때,
 자기 혼자 뿐일지라도 그걸 거부하는 걸 말한다
 네놈은 명예가 뭔지 아무것도 몰라
-프라이마크 앙그론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에게

앙그론 또한 카오스 신들에 의해 누세리아 행성의 수도 드슈아에 떨어져 노예상인에게 키워집니다
그의 양아버지는 앙그론을 검투사로 키웠고 그의 뇌에 도살자의 손톱이라는 기계를 심어 더 흉폭하고 잘싸우게 만들었습니다(사진을 보면 머리뒤에 있는 전선들 머리카락이 아님)
하지만 부작용이 있어서 평상시에도 고통스러워하며 코피를 흘렸고 오로지 피가 튀는 전투와 학살에서 그 고통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프라이마크의 특유의 육체적 능려과 도살자의 발톱으로 누세리아 최고의 검투사가 되었지만 노예상인과 관중들을 증오하였고 결국엔 자신과 뜻을 함께할 동료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많은 귀족들과 관중들을 죽였고 이는 누세리아 행성에서 충격을 가져다 줍니다
그는 반란을 몇번 실패했지만 마지막엔 성공하여 그와 그의 동료들은 산속으로 들어가 저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몰려오는 군대의 수에 비해 그와 동료들은 적었고 배고픔과 피로에 지쳐가며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궤도상에서 지켜보던 황제는 앙그론을 자신의 기함으로 강제로 텔레포트시켰고 앙그론은 당황하였으며 갑자기 리더를 잃은 동료들은 누세리아 군대에 의해 학살되고 이를 지켜보던 앙그론은 함선의 갑판에서 울부짖으며 오열합니다
이때문에 앙그론은 황제에게 협조하는 것을 거절하였고 자신들의 군주를 찾아 기쁨에 젖어 있던 워 하운드군단은 당황하게 됩니다
황제도 당황하여 그를 격리조치시켰고 그를 찾아가는 인사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앙그론의 분노에 죽었습니다
이때 워 하운드의 8중대장 이 직접 나섰고 앙그론과 주먹다짐을 합니다
물론 일개 스페이스 마린이 프라이마크의 상대가 될리가 없었고 칸은 거의 죽을 뻔합니다
하지만 그의 대담함과 차분함에 놀란 앙그론은 칸을 놔주고 칸은 그런 앙그론을 설득하였습니다
앙그론은 결국엔 워 하운드의 지휘권을 받아들이고 월드 이터로 개명합니다
앙그론은 그의 군단에게 도살자의 손톱을 심게 하였고 안그래도 호전적이던 월드 이터군단원들은 매우 흉폭해졌고 전투가 시작되면 돌격하여 근접전으로 적들을 살육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앙그론은 더욱 난폭해져서 적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를 먹었으며 가끔씩 머리가 돌아버려서 함선내의 승무원들까지 죽여 먹기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과도 사이가 나빠서 호루스는 물론 고결한 생귀니우스마저 미친 개라고 욕하며 앙그론과 대화를 꺼려했습니다
대신 로가 아우렐리안만이 그를 상담해 주어 친해졌고 이것이 결국엔 큰 화를 부르게 됩니다
호루스 헤러시 당시에는 당연히 반역파로 돌아섰고 황제 앞에서서 왜 나만 빼오고 나의 동료들은 버리고 왔는지 물어볼 것을 다짐합니다
앙그론은 로가와 함께 로버트 길리먼과 그의 군단 울트라 마린의 있는 울트라마 항성계에 대대적인 공습을 벌였고 가장 큰 모병 행성 아마튜라를 전멸시킵니다
그러던 중 로가와 앙그론은 누세리아 행서을 지나가게 되고 로가는 애써 외면하는 앙그론을 끌고 그 행성으로 착륙합니다
앙그론은 자신의 형제자매들이 죽은 곳을 방문하여 눈물을 흘리며 애도하였습니다

내 아버지가 코락스놈처럼 단 몇시간만이라도 내 동지들과 함께 있어줬다면, 
모타리온놈처럼 단 한순간이라도 내 형제들을 구해줬더라면….

앙그론은 현재 이곳을 다스리는 지배자인 양아버지의 후손을 만났고 그에게서 자신의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앙그론은 전설로만 존재했던 자이며 전설에서는 마지막에 앙그론이 혼자 살기위해 도망을 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눈이 돌아버린 앙그론은 자신의 형제자매들의 해골을 몸에 두르고 군단원들에게 명하여 이 행성의 모든 생명체를 말살하라고 명합니다
이때 울트라 마린의 함대가 도착하고 우주와 지상에서는 거대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길리먼과 로가가 둘이 싸우고 있는 도중 앙그론이 나타났고 싸움에 끼어듭니다
로가는 앙그론에게서 극한의 분노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꼇고 의식을 거행합니다
그러자 하늘에서는 피의 비가 쏟아졌고 앙그론은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은 로가가 코른을 데몬 프린스로 승천시키기위한 계획이었고 월드 이터의 라이브러리안들을 그런 로가를 저지하기위해 사이킥파워로 막으려 애썼으나 앙그론은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였고 라이브러리안들을 도륙합니다
이 전투에서 울트라 마린은 무려10만이 전사했고 홀리 테라 공성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됩니다
(데몬 프린스로 승천한 앙그론)

헤러시 이후 앙그론은 1차 아마겟돈 전쟁에 나타납니다
임페리얼 가드들만의 힘으로는 앙그론과 그의 휘하에 있는 코른의 악마들의 힘을 막을 수 없었고 스페이스 울프들이 달려왔지만 상황은 이미 힘들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이때 워프가 점점 닫히기 시작했고 앙그론과 그의 악마들은 강제로 사출당할뻔 했습니다
이때문에 앙그론은 공격을 멈추고 코른의 우상을 세워 자신과 악마들을 현실세계에 유지시켰고 덕분에 제국군과 스페이스 울프들은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 틈에 제국군은 그레이 나이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레이 나이트들은 이 사태를 수습하기위해 최정예부대인 제 3 배틀브라더들을 보냅니다
앙그론과 그의 악마들은 109명의 최정예 그레이나이트들과 정면대결을 펼쳤고 앙그론의 검을 겨우 부러뜨려서 그를 워프로 사출시키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피해도 만만치 않아서 109명의 최정예들중 13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후 100년간 봉인되었으며 다시 한번 현실세계로 나오기위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마크라지의 군주 로버트 길리먼
(Roboute Guilliman Lord of Macragge)


명예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전사는 실패할 수가 없다
 그의 의무는 명예 그 자체이다
 죽음조차도 명예로운 죽음을 맞는다면 그 자체로 의무를 다한 것이니, 
바로 실패가 아닌 포상이다
 그대가 행위하는 매 순간마다 명예를 추구하라
 그럼으로서 그대는 공포를 모를 것이다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

로버트 길리먼도 카오스 신들에 의하여 마크라지 행성에 떨어졌고 그곳은 과거의 투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아 기술 암흑시대만큼은 아니지만 기술력이 뛰어났고 꾸준히 발전중이었고 제후들이 투표로 왕을 뽑는 사회였습니다
이때 귀족들은 사냥을 나와서는 로버트를 발견했고 이 아기를 자신들의 왕 코너 길리먼에게 데려갔습니다
알 수 없는 힘을 느낀 코너는 그에게 로버트 길리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양자로 들입니다
프라이마크답게 그는 10살만에 성인들처럼 건장해졌고 지식수준도 뛰어나 마크라지에 있는 어떠한 현자들보다 현명해졌습니다
특히 군사부문에 재능이 뛰어나 북부의 야만세력인 일리리움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런데 원정을 다녀와 보니 수도는 황폐화되어있었는데 경쟁자 갈란이라는 자가 일으킨 반란이었습니다
코너 길리먼은 치명상을 입고 죽었으며 길리먼은 이를 추모할 겨를도 없이 충성파를 모아 반란군을 상대했고 결국 패배한 갈란과 그의 잔당들은 처형당하고 다른 제후들에 의하여 로버트는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5년후 황제는 마크라지에 대한 소식을 듣고 찾아오게 됩니다
그곳은 5년전보다 훨씬 발전하였고 황제는 감탄을 하고 이 행성의 지도자가 자신의 아들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황궁으로 갑니다
길리먼은 황제를 보고 단번에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고 충성을 바칩니다
황제는 그에게 울트라 마린의 지휘권을 줍니다
울트라 마린들은 번영하는 마크라지와 행성계들에서 수많은 인재들을 뽑아 군단에 편입시켰고 울트라마린은 급속도로 성장하며 정복전쟁을 벌였습니다
길리먼은 전쟁의 천재였고 많은 프라이마크들이 그에게서 조언을 얻어갈 정도였으나 너무 깐깐하고 잔소리가 많었던지라 앙그론 콘라드 커즈 그리고 알파리우스 오메곤과는 사이가 틀어집니다
호루스 헤러시 당시 호루스는 울트라 마린들의 발을 묶기위해 오크들을 소탕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아직 호루스의 타락을 모르는 길리먼은 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근데 도착한 행성에는 오크는 없고 로가의 워드 베어러 군단들이 있었고 두 군단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격퇴하는데는 성공하나 엄청난 피해를 입고 맙니다
그 후에도 로가와 앙그론을 상대로 한번 더 전투를 벌였는데, 로가와 길리먼은 일기토를 벌였지만 이때 앙그론이 끼어들었고 로가와의 싸움에서 지쳐있던 길리먼은 치명상을 입고 됩니다
때마침 앙그론을 데몬 프린스로 만들기 위해 의식을 펼친 로가에 의해 앙그론은 싸울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 틈을 타서 후퇴하게됩니다
다시 행성으로 돌아온 길리먼은 워프 폭풍으로 인해 홀리 테라까지 통신이 되질 않자, 황제는 이미 패배하였다고 생각하였고 임페리움 세쿤두스라 하여 생귀니우스를 제2의 황제로 세울 계획을 세웁니다
이에 라이온 엘 존슨은 길리먼을 의심하여 군단을 이끌고 찾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홀리 테라로 도착하였으나 생귀니우스는 죽어있었고 황제는 빈사 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헤러시 이후 길리먼은 호루스 헤러시를 교훈삼아 임페리얼 가드와 임페리얼 네이비를 분리하였고 스페이스 마린의 규모를 한 부대당 1000명으로 제한하는 코덱스(Codex)를 제창하게 됩니다
리만 러스와 로갈 돈같은 프라이마크들이 반발하였지만 길리먼은 이들을 설득하여 동의를 받아낼 수 있게 됩니다(리만 러스의 경우는 알았다고만 하고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어느 정도 진정되자, 길리먼은 알파리우스 오메곤의 군단 알파 리전과 전투를 벌였고, 일기토 끝에 알파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하였지만, 알파 리전은 프라이마크에게 배운데로 프라이마크가 죽어도 당황하거나 동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울트라 마린들을 밀여붙여 패배를 선사하게 됩니다
한참 뒤에는 아이 오브 테러에서 데몬 프린스가 된 펄그림과 싸웠고 펄그림이 지닌 희대의 마검 아나테임에 베여 식물인간상태가 됩니다
그는 지금 스테이시스 셀(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하는 역장장치입니다)에 들어가 있고 이 상태로 1만년이 지났으며 많은 이들이 길리먼또한 인류가 위기에 빠졌을 때 깨어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죽음의 군주 모타리온(Motarion The Death Lord)


고통은 감각의 허상이다
공포는 생각의 허상이다
오직 죽음만이 조용한 심판자로써 이것들을 넘어서 너를 기다린다
-프라이마크 모타리온

모타리온은 카오스 신들에 의해 유독성의 대기를 가진 바르바투스행성에 떨어져 행성의 지배자가 벌여놓은 참살의 현장에 있던 시체들 사이에서 발견됩니다
보통이면 죽었어야할 환경에서 살아있는 아이를 본 바르바투스의 지배자는 이 아이를 양자로 삼았고 죽음의 아이라는 뜻으로 모타리온이라는 이름을 줍니다
지배자는 모타리온을 후계자로 키우기위해 전투기술과 여러 신비주의들을 가르쳤지만 모타리온은 오히려 양아버지와 지배계층이 벌이는 강령술과 착취에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지배계층은 피지배계층을 가장 살기 힘든 유독성 지역으로 몰아냈고 심심할 때마다 그들과 싸우며 그들의 시체나 혹은 산 채로 여러실험을 하는 막장쓰레기들이었습니다
모타리온은 피지배계층으로 가서 참상을 목격했고 아버지가 보낸 돌연변이 괴물들을 거대한 낫으로 모조리 죽인 후 피지배계층을 보호하고 이끌었습니다
모타리온은 민병대를 모집하여 지배계층과 맞섰고 그의 밑으로 피지배계층이 하나둘 모여 거대한 국가가 되기에 이르렀고 민병대중 강한 자들을 뽑아 '데스 가드'라 칭했습니다
모타리온과 데스 가드가 활약을 하고 있을 때쯤 한 이방인이 나타나 자신이 백성들을 지키겠노라 연설하였고 모타리온은 그를 만나 대화합니다
이 이방인은 모타리온에게 너가 만약 너의 아버지를 이긴다면 난 조용히 떠날 것이고 진다면 나의 뜻을 따르라고 말하였습니다
화가 난 모타리온은 데스 가드들을 동행하지 않은 채 홀로 아버지와 싸우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걸 예상한 그의 아버지는 모타리온이 오는 걸 알고 유독성 안개를 뿌려놨고 프라이마크에다가 독성에 내성이 있는 모타리온조차 정신을 잃고 쓰러질 정도였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이방인이 자신을 죽이러 다가오는 아버지를 단칼에 베는 장면이었습니다
후에 정신을 차린 모타리온을 모습을 드러낸 황제에게 충성을 하였고 더스크 레이더의 지휘관을 받은 다음 그들을 데스 가드로 개명시킵니다
하지만 모타리온은 속마음은 아버지를 자신이 끌어내려서 철권통치를 하기위함이었고 데스 가드는 자신이 만든 비밀 경찰같은 집단이었으며 황제에게 충성을 하였으나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한 이유를 모두 황제가 나타나 끼어들었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릎을 꿇지 않았을 정도로 증오와 앙심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모타리온은 탁월한 보병전으로 호루스와 가까워졌고 호루스는 그의 보병전을 칭찬하였지만 원래의 실체는 유독한 화학무기등을 이용하여 땅을 방사능, 바이러스, 박테리아들로 오염시켜 적들을 말려죽이는 작전을 펼쳤기에 제국의 사령관들은 데스 가드에게 지원요청을 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는 바르바투스에서도 입고 다닌 방독성능 로브와 호흡기를 차고 다녔고 유독성 환경에서 자라서 머리카락도 없었는데다가 그의 상징인 거대한 낫 맨리퍼를 무기로 사용하였기에 사신과 같은 모습이었고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도 그에게 다가가기를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돌림을 당한 이유는 그의 외모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작전을 행한 행성은 오염되어 쓸모없는 불모지가 되었고 그의 군단원들을 장기말취급하여 피해가 극심해 군단원의 수는 95.000명이 넘지 않았고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의 조언을 무시하며 오히려 그들을 조롱하며 모욕을 주었기에 호루스를 제외한 모든 프라이마크들은 그를 꺼려했습니다
모타리온은 헤러시 당시 자신이 지지하던 호루스의 편을 들었고 데스 가드의 1중대장 칼라스 티폰에 계략에 굴복하여 카오스 역병의 신 너글에게 굴복한 줄 알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고 오히려 칼라스가 이 계략을 짜기전부터 너글과 소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이 황제에 등극할 것이라는 망상을 품었고 호루스마저 죽이려 하였으나 카오스 4대신을 모두 받은 호루스의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며 무릎을 꿇고 영원한 충성과 복종을 맹세합니다
그외에도 그와 그의 군단은 너글의 축복을 받아고 그의 군단원들은 플레이그 마린이 되었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끝난 후 그는 너글의 축복을 받아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였고 너글에세 하사받은 별에서 자신의 양아버지가 하던 일들을 똑같이 따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데몬 프린스로 승천한 모타리온)

후에 모타리온은 그레이 나이트들과 싸우게 되는데, 그레이 나이트의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를 죽이는데 성공하나, 그랜드 마스터 칼도르 드라이고가 그에게 덤볐고 그는 모타리온의 심장에 자신의 검으로 모타리온 손에 죽은 상관의 이름새겼고 모타리온은 자신의 군단과 함께 후퇴하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 칼도르 드라이고는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합니다
(어찌보면 이야기가 진행되고 개정이 거듭될 때 가장 많은 변화를 받은 프라이마크입니다 원래 이미지는 반역파중 그나마 마음씨 따뜻하고 부하들을 아끼는 선인이미지였지만 알면 알수록 찌질이에 막장쓰레기로 인식됩니다)


진홍의 왕 마그누스 더 레드
(Magnus the Red The Crimson King)


나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간단하다
지식을 탐구한 것뿐이다
-프라이마크 마그누스 더 레드

마그누스 더 레드도 카오스 신들의 농간에 의하여 프로스페스라는 행성에 떨어집니다
흥미로운 점은 마그누스는 아기때부터 사이킥능력이 뛰어났고 인큐베이터 안에서부터 황제와 대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프로스페스 행성은 사이커들의 행성이었고 그곳 사람들은 강력한 사이커들이었지만 워프의 영향을 받아 기형에 시달렸고 가끔 워프에 서식하는 워프 비스트들이 튀어나왔습니다
마그누스는 운좋게도 그나마 도시형태를 하고있는 티즈카에 떨어져 거주민들의 손에서 자랐으며 그는 프라이마크답게 금세 성장하여 자신의 스승 아몬을 포함한 어떠한 사이커들보다 강력해 졌고 워프 비스트들을 몰아낸 공으로 티즈카의 지배자가 됩니다
그는 프로스페스 행성의 주민들을 통합하였고 워프 비스트들을 모조리 몰아내었으며 프로스페스를 아름다운 행성으로 바꿔놨습니다
황제가 그곳을 찾아왔고 둘은 감격스러운 재회를 하며 그에게 사우전드 선의 지휘권을 줍니다
황제는 마그누스와 함께 홀리 테라에 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특히 사이킥의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그의 군단들은 자신들의 군주를 찾아 기뻐하였으나 마그누스의 유전자를 받은 그들은 사이킥에 영향을 받아 스페이스 마린수술도중에 죽거나 돌연변이가 되는 일이 허다했고 이때문에 군단을 해체하자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습니다
이때 카오스의 변화와 창조의 신인 젠취가 마그누스에게 다가왔고 돌연변이를 치료해주는 조건으로 마그누스의 눈 한쪽을 가져갑니다
돌연변이는 치유되었고 마그누스와 그의 사우전드 선군단은 대성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마그누스는 스페이스 마린을 기준으로도 거인이라 불릴 정도로 덩치가 컸고 이름에 쓰인 것처럼 머리카락과 피부색이 붉었습니다
마그누스는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과 사이좋게 지냈지만 사이킥을 꺼려하는 리만 러스모타리온 그리고 코르부스 코락스와는 친해지지 못하였습니다
특히나 코락스는 저런 요술쟁이들한테 나의 군단의 숨을 맞길 수 없다며 자리를 벅차고 나가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대성전의 말기에는 프라이마크들과 군단원들의 탄원을 접수한 황제는 니케아하는 행성에서 공의회를 여는데, 그 주제가 바로 사이킥의 사용여부였습니다
전면 허용, 일부 허용, 전면 금지등 수많은 이야기가 오갔으며 결국에는 사이킥 전면 금지파가 대세가 되어서 황제는 스페이스 마린들의 사이킥 사용을 금지하는 니케아 칙령을 선포합니다
이때부터 스페이스 마린에는 라이브러리안의 직책이 사라지고 이를 감시하는 채플린병과가 생겼으나 헤러시이후에는 라이브러리안병과가 다시 생기게 됩니다
황제는 마그누스에게 "한번만 더 마법을 썼다가는 짐이 친히 그대와 그대의 군단을 지워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마그누스는 크게 상심하게 됩니다 
대성전이 끝난 후 마그누스 프로스페스에서 몰래 마법을 사용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호루스의 타락을 눈치챘고 마그누스는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사이킥 통신을 사용했고 이는 너무 강력하여 홀리 테라의 사이킥 보호막을 박살내버립니다
그 후 악마들이 홀리 테라에 쳐들어왔고 황제는 악마들을 모두 처단한 후에도 호루스의 배신을 믿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의 명을 거역하고 마법을 사용한 마그누스에게 분노하여 리만 러스에게 마그누스와 사우전드 선을 제거하라고 명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안 마그누스는 스페이스 울프가 침공할 때 행성의 방어시스템을 모두 끄고 자신을 잡아가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러스는 이것은 함정이다고 생각하여 다짜고짜 공격을 시작하였고 많은 사우전드 선의 군단원들이 학살당했습니다
마그누스는 황제와 러스의 뜻을 알아채고 그들의 비정함을 원망하며 죽어가는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그는 사이킥 환각으로 수백명의 스페이스 울프 군단원들을 죽였고 지형을 바꾸고 물을 강한 산성으로 바꾸며 그들의 진군을 저지시켰고 직접 리만 러스와 일기토를 벌입니다
리만 러스와 리만 러스보다 덩치가 큰 마그누스 이 두명의 반신은 서로 치열하게 싸웠고 러스에게 사이킥 주먹을 내리꽂고 러스는 그런 마그누스의 팔을 부러뜨렸으며 마그누스 다른 손으로 사이킥 검을 소환하여 러스의 심장중 하나에 꽂아넣습니다 (스페이스 마린은 기본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두개의 심장을 가지게 됩니다. 프라이마크들도 예외는 아니죠)
러스는 울부짖었고 마그누스 계속해서 러스에게 사이킥 번개공격을 하였습니다
러스는 고통받으며 칼을 휘둘렀고 그 칼은 러스의 마그누스의 남은 한쪽 눈에 적중하였습니다
마그누스는 공격을 중단하고 치유의 힘으로 자신의 눈을 치유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러스는 거구의 마그누스를 들어올려 그대로 무릎에 내리꽂았고 마그누스는 등이 부러지는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죽기 일보직전의 마그누스는 젠취와 계약을 맺었고 티즈카 도시에 있는 모든 주민과 군단원들을 아이 오브 테러로 텔레포트시킵니다
그곳에서 마그누스는 데몬 프린스로 승천했고 스페이스 울프에게 증오심을 품어 그들을 공격하여 심한 피해를 입히지만 승리하지는 못하고 매번 실패하고 맙니다


루퍼칼 호루스(Horus The Lupercal)

 
아버지,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프라이마크 호루스

호루스는 카오스 신들의 농간으로 우주로 날아갔고 홀리 테라와 가까운 행성인 크토니아 행성에 떨어졌습니다
보통 프라이마크들이 성인이 된 후 발견된 것과 다르게 호루스는 아직 유년기일때 가장 먼저 황제에게 발견되었고 황제는 그런 호루스를 직접 보살피며 키우게 됩니다
황제와 호루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고 황제가 가르쳐 주는 모든 지식들을 받아들여 총명해졌으며 호루스가 성년이 되자 루나 울프군단의 지휘권을 줍니다
호루스는 30년간 황제의 곁에서 싸웠으며 이 때문에 황제는 호루스를 가장 총애하며 믿게 됩니다
호루스는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때마다 그들과 교류하였고 서로간의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조언하였고 어려운 전장은 합심을 하여 싸우는 등 리더로써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대성전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황제는 물러날 준비를 하였고 황제는 자신의 자리에 프라이마크들과 유능한 인간들이 대신하게 조치하였고 호루스에게는 제국 최고의 군 통수권자인 워마스터의 직위를 내리며 황제 자신이 직접 제련한 파워 마울 월드브레이커를 하사합니다
게다가 그의 군단 루나 울프를 선 오브 호루스로 개명시키기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오스로 타락한 다빈 행성의 사령관 오이겐 템바를 토벌하러갔는데, 호루스는 카오스의 힘을 받고 희대의 마검인 아나테임을 사용한 오이겐 템바에게 상처를 입고 그 검에 묻어있는 강력한 독에 의해 사경을 헤매게 됩니다
이때 다빈의 원주민들의 종교 의식을 이용하여 호루스를 치료하려하였고 그를 치료하던 중
워드 베어러의 채플린 에레부스가 카오스 신들의 힘을 받아 의식에 끼어들었고 호루스에게 황제가 신이 되어 소수의 권력자들과 함께 제국의 시민들을 탄압하는 끔찍한 미래를 보았고 이를 막기위해 황제를 죽이기로 결정합니다

은하계를 불태워라!!!

그는 특유의 화술로 다른 형제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여들었고 대대적인 충성파 학살과 제국을 공격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카오스의 4대신의 힘을 받아 에버초즌이 된 호루스)

호루스는 모타리온의 데스 가드 군단과 함께 몰렉이라는 행성으로 가서 예전에 황제가 카오스 신들과 계약을 할때 사용한 '천상의 문'을 찾아냈고 그곳에 들어가 카오스 4대신의 모든 축복을 받아고 에버초즌(모든 카오스 신들의 축복을 받고 그것을 견뎌낸 자)이 되었고 후에 모든 반역자 스페이스 마린군단과 타락한 제국군을 이끌고 홀리 테라로 쳐들어갑니다
55일동안 공성전을 벌이면서 충성파는 필사적으로 벼텼고 흩어져있던 충성파들의 지원군이 홀리 테라에 거의 도착하자 초조해하던 호루스는 결국 황제를 자신의 기함으로 유인합니다
이때 계략을 펼쳐 황제와 그를 따르는 자들이 뿔뿔히 흩어지게 했고 가장 먼저 대면한 자는생귀니우스였습니다
호루스는 그를 회유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여 결투를 벌였고 승리한 호루스는 생귀니우스를 목졸라 죽여버립니다
잠시 뒤 황제가 나타났고 황제와 호루스는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호루스의 배반을 믿지 않으며 그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 황제는 호루스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당했고 많은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게 됩니다
그런 황제를 비웃는 호루스를 향해서 황제의 친위대인 커스토디안 가드 한명이 달려들었고 호루스는 그를 곁눈질 한번으로 먼지로 만들어벌입니다
그제서야 황제는 호루스의 타락을 깨달았고 자신의 모든 힘과 사이킥에너지를 모아 호루스를 강타했습니다
호루스의 몸에 붙어 힘을 주며 같이 황제를 공격하던 카오스 4대신들은 죽음의 위기와 공포를 느끼며 호루스의 몸에서 떨어져 도망쳤고 호루스는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호루스는 눈물을 흘리며 황제에게 사죄하며 죽어갔고 황제또한 슬퍼하며 호루스의 영혼을 소멸시켰습니다
이렇게 호루스 헤러시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호루스 사후 모든 반역자 군단들은 아이 오브 테러로 후퇴하였고 호루스의 최측근중 한명인 에제키엘 아바돈은 호루스의 라이트닝 클로를 가져다가 그것을 자기 것으로 씁니다
호루스의 시체는 몇백년간 선 오브 호루스들의 성물로 보관하였지만 엠퍼러스 칠드런의 미치광이 아포세카리 파비우스 바일은 그의 시체로 프라이마크 군단을 만들기위해 훔쳐갔고
분노한 선 오브 호루스군단은 엠페러스 칠드런들의 요새로 가 그들을 박살내고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호루스의 시체를 소멸시킵니다


유리즌 로가 아우렐리안(Logar Aurelian The Urizen)


한 명의 인간이 만개의 태양을 거머쥔다면....
 한명의 인간이 십만의 행성에 자손들을 뿌려 이를 지키게한다면... 
한 인간의 생각으로 수백만의 전함을 우주로 인도한다면...
 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
-프라이마크 로가 아우렐리안 황제에게

로가 아우렐리안도 카오스 신들에 의해 날아가 콜키스라는 사막행성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는 콜키스에서 가장 강력한 종교집단인 코버넌트에서 자랐고 그중 고위 사제인 코르 파에론의 양자로 들어가 로가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코버넌트는 신권정치 형식으로 종교의 최고 지도자를 신으로 모시고 그 신이 행성을 다스리는 형식이었습니다
로가는 프라이마크의 특유의 육체적, 지적인 능력으로 인해 코버넌트의 핵심 인물이 되었고 그가 가는 모든 곳마다 추종자들이 그를 열렬히 반겼습니다
어느 날 로가는 위대한 신이 콜키스에 온다는 계시를 받았고 이는 코버넌트내에 퍼졌고 분노한 신과 신의 추종자들은 로가를 잡으려 체포조를 보냈지만 오히려 로가의 추종자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에 콜키스 행성은 로가파와 반로가파로 나뉘어 내전이 벌어집니다
6년간의 내전 끝에 로가파는 승리하였고 콜키스의 지배자가 됩니다
1년후 황제가 프라이마크 마그누스를 데리고 콜키스에 나타났고 로가는 기뻐하며 그에게 무릎을 꿇고 신으로 모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로가는 황제를 위해 대형 의식과 축제를 벌였고 종교를 싫어하며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고 하루빨리 대성전을 진행하고자 하였지만 로가와 행성 거주민들의 정성을 보고 의식에 참여하였으며 로가에게 임페리얼 헤럴드의 지휘권을 줍니다
로가는 이들의 이름을 복음의 전도사라는 의미로 워드 베어러로 개명시켰고 그의 양아버지이자 심복인 코르 파에론은 가장 먼저 자원하여 첫번째 콜키스인 스페이스 마린이 되었습니다
로가는 황제의 뜻대로 대성전을 시작하였지만 진격속도가 가장 느렸는데, 그 행성을 점령해서 그곳의 토착종교를 없애고 황제 신앙을 전파시키고 안정시켜놓고 진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황제는 로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대성전 초기에 손이 많이 필요한 지라 넘어갔고 대성전 말기에 결단을 내립니다
황제는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을 시켜 본보기로 워드 베어러가 점령한 행성인 모니키아의 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황제는 그 행성에 도착한 로가와 그의 군단들을 사이킥파워로 무릎꿇게 하고 꾸짖었습니다

너는 사제가 아닌 장군이다 내 아들아
 너는 인류를 진리의 방패 아래로 통합하기 위한 전쟁과 정복을 위해 창조됐다
이건 신앙이다 
진리에 독이 된다 
너는 나를 신이라 칭하고 인류의 멸종이 임박한 
그때 생겨난 그 거짓말에 포지월드의 인간들도 끊임없이 고통받는다 
네가 가르친 사람들은 속은 것이다
그 사람들은 그들의 신앙이 거짓된 것이었음이 증명됐을 때 불탈 것이다
내 제국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의 제국이다 
계몽된, 진리가 보호하는 인류의 제국이다
너는 눈멀었구나 내 아들아
 고대의 잔재에 집착해 너는 우리 모두를 위험으로 빠트리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로가 내 말을 듣고 그만 할지어다
잘 듣거라, 워드 베어러 
너희들은 내 군단을 모두 통틀어 가장 실패했고, 가장 죄악스러운 존재들이다 너희의 수는 울트라 마린을 제외하곤 가장 많으면서도 
너희의 정복은 제일 느리고 승리의 종소리는 공허하다
 마지막 승리 이후 너희는 1년간이나 그 자리에서 지체하고 있으며 
잘못된 신앙으로 거주민들을 몰아가고 있다 
태하고 기만적인 사교의 씨를 뿌리며 거짓 우상을 세운다 
대성전에서 너희가 이룬 모든 것은 무가치하다 
다른 이들이 전부 성공하여 제국에 부흥을 가지고 올 때 
너희만 짐을 실망시켰다
너희는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창조됐으니, 태어난 대로 제국에 봉사하여라 
오늘 이 자리를 교훈삼아 기억할지어다
잘못된 길의 끝에서 무릎을 꿇어라
 이 폐허를 너희 군단의 재탄생의 토대로 삼으라
-황제가 프라이마크 로가와 워드 베어러에게

이에 충격과 상처를 받은 로가는 진격을 그만두고 한달간 구석에 박혀있었고 이 모습이 마음에 안든 황제는 자신의 친위대 커스토디안 가드 20명을 감시로 붙입니다
로가는 가장 친한 마그누스와 상담을 했지만 마그누스의 조언을 무시한 채 자신이 직접 신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를 찾겠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로가와 워드 베어러는 진격을 하며 또다른 신을 찾아다녔고 훗날 카디아라 불리는 행성에 착륙하게 된다
그곳에서 로가는 여성 주술사를 만났고 그 주술사는 로가를 타락시키는데 공을 세우고 훗날 데몬 프린스로 강림하는 잉게텔이었습니다
그녀의 인도를 받아 아이 오브 테러로 간 로가는 엘다들의 페허속에 있던 케인(엘다의 전쟁의 신)의 아바타와 싸워 승리하고 피의 신 코른이 시험해보겠다며 내려보낸 자신의 오른팔인 블러드 써스터 앙그라스를 물리쳤고 로드 오브 체인지(젠취의 상급 악마)인 카이로스 페이트위버가 나타나 로가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을 본 로가는 카오스의 편에 서기로 결정하였고 행성들을 정복함으로써 황제를 안심시키는가 동시에 카오스 데몬들을 소환하기위한 제물들을 모았습니다
로가는 채플린 에레부스와 다른 채플린들을 시켜 카오스 신앙을 군단내에 전파시켰고 에레부스를 시켜 프라이마크 호루스를 타락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감시를 하고있던 커스토디안 가드들은 워드 베어러들에게 속고 있다가 이스트반 학살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고 워드 베어러의 배반을 알았지만 포제스드 마린(스페이스 마린의 몸에 악마가 빙의한 상태입니다)들에 의하여 전멸하게 됩니다
후에 로가와 앙그론은 칼스 행성에서 로버트 길리먼과 그의 울트라 마린들과 전투를 벌였고 앙그론을 데몬 프린스로 승천시키는가 동시에 계속해서 울트라 마린의 행성으로 진격하여 10만명이나 되는 울트라 마린들을 죽입니다

(데몬 프린스로 승천한 로가 아우렐리안)

현재는 아이 오브 테러로 가서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였고 수천년간 명상에 빠져있으며 수많은 카오스 신도들이 그의 귀환을 위해 기도드리며 워드 베어러는 현재 에레부스가 이끌고 있습니다


드레이크 불칸(Vulkan The D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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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보다 생명을 더 존귀하게 여기는 분이시니
제가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프라이마크 불칸 황제에게

불칸도 카오스 신들에 의해 우주로 날아갔고 1년 내내 화산재로 뒤덮인 녹턴이라는 행성으로 날아갔습니다
그곳에서 불칸은 엔벨이라는 도시의 대장장이의 양자가 되었고 프라이마크답게 3년 만에 크고 현명해져서 자신의 스승보다 현명해지고 제련 기술이 뛰어나졌습니다
그의 피부는 환경의 특성상 화산재에 찌들어서 검은 피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다크 엘다가 쳐들어왔고 이들에게 많이 당한 녹턴의 주민들은 방공호로 대피하였고 당시 4살이던 불칸은 제련용 망치 두자루를 들고 다크 엘다들을 쳐죽이기 시작했고 이에 감명받은 사람들은 도망치다말고 불칸에게 힘을 보탰고 불칸의 지휘로 다크 엘다에게 완패를 안겨다줍니다
그 후 7개의 도시 지배자들이 불칸에게 와 더이상 다크 엘다로부터 도망치지 않겠다는 맹세를한 후 승리와 맹세를 기념하기위해 토너먼트를 개최합니다
토너먼트 8일째 한 이방인이 나타나 불칸에게 진쪽이 이긴쪽의 말을 듣는다는 규칙으로 도전하였고 불칸은 이 승부를 받아들였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거대한 모루를 들기였는데, 양쪽다 모루를 든 채로 하루하고 반나절동안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 무승부가 됩니다
두번째 대결은 화룡 사냥이었는데, 화산행성인 녹턴에는 화룡들이 서식하고 있었고 장로들은 가장 큰 화룡을 잡은 자를 우승자로 선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불칸은 가장 먼저 거대한 화룡을 잡고 산을 내려가던 중 바닥이 무너져 마그마에 빠질 위기에 빠집니다
한손으로는 절벽을 잡고 한손으로는 화룡을 잡은 채로 1시간정도 버티고 있었고 힘이 빠질때쯤 이방인이 자기 화룡보다 크며 자기가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화룡보다 큰 화룡을 들고 내려왔고 이 화룡을 마그마에 던져 발판을 만들어주었고 불칸을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불칸은 화룡을 가지고 왔고 이방인은 불칸을 구하느라 맨손이었기에 사람들은 불칸의 승리인줄 알고 환호하였으나 불칸은 바로 이방인에게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였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황제는 그런 불칸을 칭찬하며 샐러맨더의 지휘권을 줍니다
대성전기간 동안 정복전쟁을 하는 동시에 불칸과 그의 군단은 민간인들을 보호하는데 주력하였고 후방에서 질서 유지와 민간인 구조등 치안활동을 벌였습니다
그의 자애로운 성격에 모든 프라이마크들과 친했지만 잔인한 앙그론과 생명을 쉽게 여기는콘라드 커즈와는 주먹다짐을 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습니다
호루스 헤러시의 이스트반 학살사건당시 불칸과 샐러맨더들도 참전해 있었고 같은 편인줄 알았던 나이트 로드, 알파 리전, 워드 베어러, 아이언 워리어들에게 공격을 당했고 그대로 8개의 배신자 군단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프라이마크 페러스 매너스의 아이언 핸드군단은 무너졌고, 프라이마크 코르부스 코락스는 자신의 군단인 레이븐 가드 군단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퇴각하였고 불칸은 자신의 친위대 파이어 가드 3명을 탈출시키고 그 시간들 벌기위해 홀로 8개의 군단과 맞섰습니다
하지만 그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게 됩니다
정신을 차린 불칸은 콘라드 커즈의 기함에 잡혀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커즈는 그런 불칸을 조롱하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문하였습니다
그래도 동요하지 않자 화가 난 커즈는 불칸의 목을 땄으나 시간이 지난 뒤 회복되어 있었고 머리에 수백발엘 총알을 쏴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어 있었는데, 이는 불칸은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고 커즈는 그를 죽이기를 포기하고 미궁에 가둡니다
커즈는 불칸에게 이 미궁 가운데에는 너의 썬더 해머가 있다는 희망고문을 던져주고 지켜보았습니다 
결국 불칸은 자신의 썬더 해머를 찾았지만 썬더 해머에는 보호막이 쳐있었고 커즈가 달려들어 불칸을 죽이려하지만 불칸은 커즈를 두들겨 패고 그를 망치처럼 휘둘러 보호막을 깬 후 자신의 썬더 해머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 썬더 해머에는 초장거리 텔레포터가 부착되어있었고 그는 울트라 마린의 영지로 텔레포트하여 그곳에서 몸을 치료합니다
그곳에서 불칸은 황제와 비슷한 영속자인 존 그라마티쿠스에게 섬전의 창으로 심장이 찔렸고 넘치는 생명력은 지닌 불칸은 그대로 죽고 맙니다
그의 시체를 본 다른 충성파 형제 프라이마크들은 그의 죽음을 비밀로 부치고 관에 담아숨겼습니다
샐래맨더 군단의 군단원들은 불칸이 만들어 놓은 9개의 성물을 모두 모으면 자신들의 군주가 돌아올 것이라고 믿으며 성물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까마귀 군주 코르부스 코락스(Corvus Corax Raven Lord)


승리의 공식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적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은폐의 공식은 그 누구보다 적들이 믿게 하는 것이다
자유의 공식은 힘이 없는 정의는 약하고
정의가 없는 힘은 폭정이라는 것이다
-프라이마크 코르부스 코락스

코르부스 코락스도 카오스 신들에 의해 날아가 카이바르 행성의 리카에우스라는 위성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곳은 광석을 이용하는 거대한 공장들이 있는 전문화된 포지 월드였습니다
그곳에는 주민들과 범죄자, 독재자의 정적등의 사람들이 중무장한 감시병들의 감시아래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떨어진 코락스를 발견하였고 감시병들 몰래 데려가 혁명의 지도자로 키웠습니다
그는 프라이마크답게 금세 성장하였고 여러 기술과 전략들을 습득했고 노동자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무기를 생산해 은닉시켰으며 노동자들을 정신을 무장시켰습니다
그는 열악한 무장에도 혁명을 일으켜 감시자들을 모두 제거하고 주요 거점과 기지를 파괴하였으며 카이바르의 독재자가 군대를 보내도 탁월한 전략과 매복으로 승리하였으며 결국엔 독재자를 몰아내고 카이바르의 독재를 종식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코락스를 통치자로 추대했고 그들의 행성인 리카에우스를 해방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이때 황제가 행성에 등장하였고 황제와 하루 밤낮을 대화한 코락스는 그에게 충성을 바치기로 하였고 황제는 그에게 레이븐 가드의 지휘권을 줍니다
레이븐 가드의 군단원들은 은밀공작과 후방의 파괴공작이 주특기였는데, 덩치 큰 마린들의 은밀하고 빠른 침투작전과 파괴, 기습작전은 우주에 명성을 떨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콘라드 커즈의 나이트 로드처럼 잔인하지 않았고 알파리우스 오메곤의 알파 리전처럼 너무 교활하지도 않았습니다
코락스는 항상 냉정하고 합리적이었으며 논리적인 것을 좋아하였으며 사이킥이나 미신들을 배척하고 수 많은 학문들을 적립했는데, 그는 사라진 언어까지 합쳐서 7000개의 언어들을 모두 통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격때문에 프라이마크 마그누스와 자주 다투었고 이를 중재하던 워마스터 호루스의 명령을 거부하기까지 합니다
호루스 헤러시의 이스트반 학살사건에서 코락스와 그의 군단들도 참전해있었는데, 8개의 군단이 총 공격을 하자, 아이언 핸드, 샐래맨더 군단과 함께 쥐어터집니다
그와중에 프라이마크 로가 아우렐리안과 마주했고 로가는 그를 회유시킬 목적으로 사이킥을 이용하여 미래를 보여줬지만 이러한 것들을 매우 혐오한 코락스는 분노하였고 그대로 로가에게 달려듭니다
학자의 성격에 가까운 로가는 오랜 혁명전투로 인해 단련된 코락스를 이기지 못했고 코락스는 그의 라이트닝 클로로 로가의 복부에 쑤셔박습니다
그렇게 죽어가던 로가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던 중 난입한 콘라드 커즈에 의해 코락스는 후퇴하였고 로가는 목숨을 건집니다
계속된 전투로 코락스는 겨우겨우 탈출하였으나 극심한 상처를 입었고 그의 군단또한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코락스는 부대를 충원하기위해 황제에게 간청하여 비밀로 있던 유전자 기술들을 받았고 그를 이용하여 군단을 재편성하려합니다
유전자 복제기술은 성공적이었고 이렇게 탄생한 스페이스 마린들은 매우 뛰어났고 반역파의 베테랑 마린들을 손쉽게 이기기까지 합니다
이 소문을 들은 프라이마크 알파리우스는 직접 해방 행성에 잠입해 여기저기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게 하였고 그 혼란한 틈을 타 복제 기술을 가로챈것도 모자라 유전자에 악마의 혈독을 풀어 모조리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모르던 코락스는 다시 마린들을 생산했고 이 마린들은 기형에 돌연변이가 되버립니다
하지만 워낙 상황이 급박했기에 이들을 무장시키고 부대에 편성합니다
헤러시 이후 코락스는 로버트 길리먼의 코덱스 제창에 따라 군단을 쪼갰지만 그의 돌연변이들은 숨겼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들을 숨길 수 없는 노릇이어서 이들을 안락사시킬 것을 결정하였고 돌연변이마린들은 어차피 자신들도 괴물이 될 것을 알고 자원을 했기에 코락스에게 순순히 죽음을 맞이 하였고 이는 코락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는 죄책감과 슬픔에 젖어 업무도 제대로 보지 않고 자신의 방에 스스로를 감금하여 황제에게 계속해서 용서를 빌었고 어느 날 방문을 열고 나와 요새를 떠난 후 모습을 감췄습니다
그가 떠나기전에 남긴 말은 "더 이상은...." 뿐이었습니다


히드라 알파리우스 오메곤(Alpharius Omegon The Hy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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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에 한마디만 하겠다
나는 너희들의 갈등을 이해한다
의무앞에 얼마나 많은 우리 형제들이 피흘리고 희생되었는가
하지만 이건 정복전쟁이다
지금은 혼돈과 변화의 시대이다
우리는 많은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군단이고 하나의 목적이 있다
우리는 비슷하고 같은 생각으로 뭉쳐있다
우리는 배신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균열이 생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알파 리전이다 
그리고 우리는 미래를 마주할 것이다
-프라이마크 알파리우스 오메곤

알파리우스 오메곤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고 황제도 그를 겨우 한번 보았을 뿐입니다
알파리우스는 대성전이 막바지로 가고 황제가 은퇴하기전에 발견되었습니다
호루스가 해적을 소탕하던 중 호루스를 노리고 나타난 자가 있는데, 그는 호루스가 쏜 총을 눈앞에서 수차례 피하였고 이에 놀란 호루스는 보통 인물이 아님을 눈치챘고 그 남자역시 뭔가를 눈치채고 싸움을 그만두었습니다
상당히 신기하게 발견된 이 남자를 호루스는 긴가민가하며 루나 울프의 분대장자리를 주기도 하였고 그가 프라이마크가 확실해지자 그를 황제에게 데려갔고 그가 프라이마크임이 확실해졌다
당시 이 분대장의 이름은 알파리우스였고 황제는 그에게 알파 리전의 지휘권을 줍니다
늦게 대성전에 참여하였지만 뛰어난 전략 전술로 승리를 이끌어 나갔고 알파 리전은 뒷공장, 위장기만전술, 파상공격등으로 적들을 유린하였다
하지만 이런 전술들을 쓰다보니 호루스를 제외한 다른 프라이마크들은 시간 낭비, 재능 낭비, 총알 낭비라고 비난했고 알파리우스는 충격을 받습니다
특히나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과 사이가 매우 안좋았습니다
호루스 헤러시당시에는 반역파가 일으킨 대부분의 작전의 알파리우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며 충성파들은 이에 계속 끌려다녔습니다
게다가 코르부스 코락스가 황제에게서 받은 유전자 복제기술을 훔쳤고 호루스에게는 가짜기술을 가져다주고 진짜기술은 자신이 가졌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고도 다른 반역자들이 아이 오브 테러로 후퇴한데 반면에 알파 리전은 울트라 마린들한테 감정이 많아서 그들과 전투를 치룹니다
길리먼은 알파리우스와 일기토를 벌였고 그의 파워 피스트인 울트라마의 철권으로 알파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프라이마크의 죽음으로 무너질 줄 알았던 알파 리전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분노하여 울트라 마린들을 격파합니다
길리먼은 후퇴하면서 알파리우스를 우습게 본 것을 후회합니다

(알파리우스는 오메곤이라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아직은 떡밥만 있고 오메곤또한 자세한 정체를 파악할 수 없어서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아직 여유분이 있으니까요 ㅎㅎ
출처는 접니다 ㅎㅎ
참고자료는 엔하위키, 위키아, 렉시카넘, 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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