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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0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안정Ψ
추천 : 2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5/12 15:57:59
현장사무실에서 키우던 멍멍이가 그렇게...
허무하게 저의 눈앞에서 죽어갔네요......
자꾸 달라붙어서 발로 툭툭밀구 그랬던녀석인데..
그렇게 차에 밣혀서 마지막생을 다했네요....
지금 겨우 맘 추스렸는데..어른들은 뭐 그런일로 그러냐 그러시지만......
그녀석 마지막모습보니 정말.. 속으로 알수없는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똥싸질러서 지송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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