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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극초스압주의)워해머40K 6탄 제국편(이단심문소)
게시물ID : gametalk_248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카드달인(가입:2014-02-08 방문:729)
추천 : 20
조회수 : 458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4/11 15:28: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6NsV






안녕하세요 파란카드달인입니다
오늘은 제국의 악명높은 이단심문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루에 한편씩 못 올리게 됐습니다....
여유분이 떨어지고 새 글을 작성중이거든요 ㅜㅜ
금방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워해머 1탄 개요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쓴 글은 미니어처게임이나 PC게임의 룰이 아닌 설정집과 세계관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심호흡!!! 길어욧!!!
(어색한 문장 및 오타는 찾아주세요~ 전에 어떤 분께서 추천해주신 맞춤법 교정기를 써서 고쳤지만 그래도 불안하네요;;;)




이단심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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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문소는 그저 자신들의 의무를 따를 뿐이다
그들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오로지 이단을 증오하면 된다
현명한 자라면 이단심문소에 손을 빌리게 만든 자들을 탓할 것이다
-블러드 레이븐 챕터 캡틴 가브리엘 엔젤로스

이단심문소는 제국에서 강력한 권력과 힘을 지닌 기관입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자 황제는 카오스와 외계인 세력으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현자 말카도르에게 특별한 기관을 창설하라고 명했는데, 그것이 지금의 그레이 나이트와 이단심문소입니다

여기서 잠깐 예전부터 말카도르가 나왔는데, 누군지 궁금하시죠?

 영웅 말카도르(Malcador the Hero)


황제 페하 저에게 맡기신 모든 사명을 완수하였사옵니다
이제 신의 마지막 의무가 남았사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희생을 치르겠사옵니다
-영웅 말카도르

말카도르는 황제가 인류통합전쟁을 벌일 때부터 황제의 곁에서 조언하던 황제의 최측근이자 현재의 제국의 행정체제를 만들고 제국의 초대 하이 로드자리를 맡았으며 이단심문소와 그레이 나이트를 창설한 자입니다
게다가 강력한 사이커이며 제국에서 황제와 프라이마크 마그누스를 제외하고는 최강이었다고 합니다
호루스 헤러시 발발당시에는 황제의 명을 따라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이단심문소와 그레이 나이트를 창설하는데, 주력하였고 호루스 헤러시 말기에는 황금옥좌자리를 대신 맡았습니다

보아라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희생이로다
더 이상 말카도르는 인장관이 아니다
이제부터 그는 언제나 영웅 말카도르로 불릴 것이다
-인류의 황제

당시의 황금옥좌는 생명유지장치가 아니라 사이킥증폭장치로 이를 이용하여 우주의 등대역할과 홀리 테라의 보호막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마그누스가 사이킥통신을 보내면서 홀리 테라의 방어막을 뚫어버리는 바람에 황제는 이 자리를 한시도 비울 수 없었습니다
황제는 말카도르에게 황금옥좌를 맡아주길 원했고 말카도르는 기꺼히 황제의 명을 따릅니다
황금옥좌를 말카도르에게 맡기고 황제는 호루스와 결판을 내러 갔고 호루스를 죽임으로써 호루스 헤러시는 막이 내립니다
하지만 황금옥좌는 말카도르가 맡기에는 너무 힘든 자리였고 프라이마크 로갈 돈이 빈사상태의 황제를 데리고 황금옥좌로 오자, 말카도르가 몸이 거의 연소상태가 되어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계교의 테크프리스트들은 달려가서 그를 황금옥좌에서 떼어냈고 말카도르는 황제와 로갈 돈을 보고 안심하며 자신을 희생하여 황제에게 생명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이에 빈사상태의 황제는 깨어났고 황금옥좌를 생명장치로 바꾸라는 것과 인류를 위한 여러 조언들을 하였고 다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만약에 황제가 깨어나지 못했으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말카도르는 황제의 충신이자 자신을 희생하면서 인류를 수호하려고 했던 영웅입니다

이단심문소가 창설되고 많은 수의 이단심문관들이 탄생했으며 그들의 날카로운 판단력은 제국을 좀먹으려는 이단, 외계인, 악마들을 잡아내고 처단합니다
이단심문관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필요한 모든 물자와 인력을 동원할 권한이 있고 제국에 있는 모든 제국민들은 이단심문관의 말을 따라야합니다
스페이스 마린들에게는 함부로 하지 못하지만 스페이스 마린들도 이단심문관들의 말을 무시할 수 없으며 이미 몇몇의 챕터들은 이단판정을 받고 사라지거나 레니게이드(제국의 뜻에 반한 자들)챕터로 낙인이 찍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제국을 수호하는데 여념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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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법정에서 무죄를 논하지 말라
무죄를 논하는 행위는 내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이므로 곧 유죄이다
-로드 인쿼지터 표트르 카라마조프

이단심문소는 자신들이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보니 상당히 과격합니다
이들은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병력을 징발하여 자신의 이단심문에 사용하고 자신의 심판이 끝나면 그곳에서 악마나 카오스의 행위를 목격한 모든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병사들을 몰살하거나 기억을 없애버립니다
데몬 프린스 프라이마크 앙그론이 나타난 1차 아마겟돈 전쟁당시 앙그론을 봉인한 후 전쟁이 끝나자 그 전쟁을 담당했던 로드 인쿼지터는 스페이스 마린들과 그레이 나이트들을 제외한 아마겟돈 행성의 모든 시민과 방위군, 그리고 징발되었던 아스트라 밀리타룸 부대까지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다며 모두 노동교화소로 보내거나 죽여버립니다
이 만행에 당시 참전하였던 스페이스 마린의 스페이스 울프챕터의 그레이트 울프 로건 그림나르는 분노하여 로드 인쿼지터에게 따졌고 서로의 죽이고 죽이는 싸움이 오간 끝에 그림나르가 로드 인쿼지터의 목을 땄고 그레이 나이트의 검 파괴자 하이페리온이 나서서 이 두 집단 가운데서 협상을 하여 겨우 마무리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들의 모토는 이단 한명을 놓치는 것보다 100명의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 것이 낫다 이며 말 한마디를 툭 던진것 가지고도 해당 행성이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입장은 한명을 놓쳐서 후에 수십억의 인류가 죽는 것보다는 낫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에 이들의 심문은 끝나지 않습니다




익스터미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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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수행할 것이다
우리의 신이자 불사의 군주이신 황제 페하의 맹세에 따라,
또한 황금 옥좌의 권위에 따라
나는 제국 소속 행성 타이폰에 익스터미나투스를 선언한다
나는 이로써 행성의 사형집행서에 서명하고
백만의 영혼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노라
 이로써 제국의 정의가 바로 서고 황제 페하의 가호가 있기를....
-익스터니나투스 선고 타이폰 행성을 익스터미나투스 하기전

익스터미나투스는 이단심문소와 스페이스 마린들이 요청할 수 있는 행성파괴작업입니다
보통 제국의 영역에 있는 행성에 이단이나 외계인들이 오면 제국의 군대가 출동하여 몇년이 걸리든간에 전쟁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행성의 상황이 너무 극악에 치닫거나 예를 들어 카오스의 오염이 너무 심하다거나 외계인들이 손을 댈 수 없을만큼 많아졌을 경우 이단심문소는 익스터미나투스를 요청합니다
보통 익스터미나투스가 실행되면 그 행성은 아무도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되며 가끔 그 행성이 다시 살릴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검토되면 테라포밍을 하여 행성을 다시 살리기도 합니다
이단심문관들은 해당 행성에 익스터미나투스를 실행하기전에 신중히 생각하고 검토하며 이를 아는 스페이스 마린들은 군말없이 명령에 따릅니다
일단은 행성내에 있는 모든 시민과 군대를 살리려고 노력하지만 실행시간이 되면 행성궤도로 수많은 제국의 함대들이 나타나고 사람이 있건없건 충성파든 이단이든 외계인이든 익스터미나투스를 실시합니다
익스터마나투스는 여러 방법등이 있는데, 대기소각 어뢰를 사용하여 행성에 있는 모든 산소를 태워 화염폭풍을 일으키고 사이클론 어뢰를 사용하여 대기층을 모조리 불태워버립니다
행성에 대기층이 없으면 2단계 어뢰라 불리는 멜타 화약으로 가득찬 어뢰를 발사하여 행성의 외핵을 뚫고 지각을 뒤엎고 맨틀을 들어냅니다
또는 바이러스 폭탄을 이용하는데, 바이러스가 생명체들의 시체가 부패하면서 인화성 가스를 발생시키게 하여 해당 지역을 불태워버립니다
아니면 제국의 모든 함대가 행성을 향하여 궤도폭격을 하여 행성에 있는 모든 것을 모조리 말살시켜버리기도 합니다
각 기관마다 선호하는 익스터미나투스 방법도 다릅니다
스페이스 마린은 강하하여 폭탄을 설치해서 익스터미나투스하는 법을 선호하고 임페리얼 네이비는 자신들의 함대로 궤도폭격을 하는 것을 선호하며 이단심문소는 빠른 실행을 위해 익스터미나투스 전용 화기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쓰든간에, 익스터미나투스가 선포된 행성을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분파와 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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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단심문관 인장을 항상 지니고 있다
플루비아 흑요석 상자 속에 들어있는, 작고 소박한 물건이지 
수수하고, 평범한데다, 상징 하나와 글귀 한 줄이 적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나는 한 세계의 사형집행서에 서명하여,
 수십억의 영혼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로드 인쿼지터 토르퀘마다 코티아즈

이단심문소내에는 수많은 담당부서들과 수많은 학파들이 존재합니다
이 분파들을 각각 오르도(Ordo)라 부르며 각 분파들은 자신들의 특화된 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분파는 악마를 담당하는 오르도 말레우스와 이단을 담당하는 오르도 헤러티쿠스 그리고 외계인을 담당하는 오르도 제노스가 있으며 이 3개의 오르도는 오르도 마요리스라 부르며 다른 중소 분파들은 오르도 미노리스라고 부릅니다
큰 분파들을 소개해드리기전에 이단심문소의 학파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이단심문소에는 크게는 보수파와 급진파가 있으며 그 안에서도 여러개의 파로 나뉩니다

주요 보수파

아말라시아니즘(Amalathianism)
현 제국의 최고의 보수파 이단심문관들로 현 제국의 모든 사상과 집단을 지지하고 제국의 변화를 막아 갈등유발을 조절하는 학파입니다
이 학파의 기원은 예전에 황제의 화신이라 불리었던 로드 하이커맨더 솔라 마카리우스가 아말라스(Amalath)산에서 이 사상을 연설하였기때문에 그 산의 이름을 따서 쓰고 있습니다

모노도미넌스(Monodominance)
모노도미넌스학파는 인류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와 외계인들을 말살시켜는 것이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과격한 학파입니다
이들의 대부분의 주장은 순수한 인류를 제외한 이단, 외계인, 돌연변이, 심지어 사이커들까지 제국의 위협이 되는 모든 것을 모조리 말살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황제도 사이커인지라;;;)

토리아니즘(Thorianism)
토리아니즘학파는 황제가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학파입니다
토리아니즘학파외에도 다른 학파에서도 황제가 다시 부활할 것을 믿는 학파들이 있는데, 대부분 이 학파에서 떨어져 나간 분파들입니다
이들은 황제의 육신을 대체할 다른 육신을 만들거나 찾는데 열중하고 있으며 이 학파에서 막 나가는 사람들은 황제의 육신을 위해 카오스에 손을 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학파의 기원은 제국의 두번째 위기인 배교의시대 당시 다시 제국의 정의를 바로 잡고 교황으로 선출되었던 성인 세바스티안 토르의 이름을 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수 보수파

아노모리안 비홀더스(Anomolian Beholders)
아노모리안 비홀더스는 인류를 감시하면 황제의 화신의 강림을 주시하는 학파입니다

아르덴티티스(Ardentitis)
이들은 황제가 1인으로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집단으로 아니면 인류 전체의 정신을 각성시키는 방법으로 환생한다고 믿는 학파입니다
그런데 현재 제국에는 황제가 황금옥좌에 안치된 이후 제국민들의 사이킥 발현율이 올라가 이들의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급진파

이스트바니즘(Istvaanism)
이스트바니즘 학파는 인류제국이 지금까지 겪은 투쟁의 시대, 호루스 헤러시, 배교의 시대등을 예로 들어 이런 투쟁이 있을수록 제국은 더 강해지고 적자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학파입니다
이때문에 가끔 분쟁을 조장하는 일도 벌입니다
이 학파의 기원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 벌어졌던 이스트반 학살사건을 따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레콘그레게이셔니즘(Recongregationism)
레콘그레게이셔니즘은 이대로 1만년이상을 더 가면 제국은 무너지고 타락의 늪으로 빠진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제국의 외부, 내부를 모두 다시 개편하여 제국과 인류가 몰락하기전에 제국전체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싼시즘(Xanthism)
싼시즘은 이단심문소말고도 급진파에서도 매우 독특한 학파입니다
이들은 워프의 영향을 받은 데몬 웨폰이나 악마를 사람에게 빙의시켜 조종하는 데몬호스트같은 무기들을 이용하여 카오스를 역으로 말살시키려는 자들입니다
싼시즘의 이단심문관들은 워프와 카오스의 힘을 배척하기보다는 인류의 유용한 방향으로 이끌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학파의 기원은 로드 인쿼지터 자란채크 싼서스의 이름을 땄는데, 이 자는 데몬웨폰을 사용하다가 무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이단으로 낙인찍히고 사형되었습니다

소수 급진파

카소필리안스(Casophilians)
카소필리안스는 제국의 성인인 카소필리의 말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영혼을 워프의 세계로 보냈다가 다시 현실세계로 데려오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들은 황제의 영혼을 워프에서 데려와 인간의 육신에 데려오기 위해서 입니다

호루시안즈(Horusians)
호루시안즈도 토리아니즘과 같은 부활론자들이지만 이들은 황제가 아닌 프라이마크 호루스의 부활을 바라는 자들입니다
호루스 헤러시때 호루스가 보여주었던 워프의 힘에 감탄한 이들은 호루스야말로 워프와 현실세계의 힘을 집약시킨 화신으로 보고 있으며 그가 타락만 하지 않았으면 인류의 신기원을 이끌었을거라 주장하며 호루스와 같은 워프의 분신을 만들어내기위해 연구중입니다
다른 학파에서는 이들을 이단이라 부르짖으며 모든 호루시안즈들을 화형시키고 있지만 호루스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워프의 분신에 대해 연구하는 자들은 그들의 지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여 살려둡니다

리브리칼즈(Libricars)
리브리칼즈는 아말라시아니즘의 극단적인 버전으로 조금이라도 카오스의 타락이 존재한 곳에는 해당 지역을 광범위하게 제국의 기관부터 제국민까지 모조리 말살시켜야한다고 보며 이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이단심문관까지 모조리 죽여야한다고 보는 제국내에서 한 티끌의 이단을 용서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오블레이셔니스츠(Oblationists)
오블레이셔니스츠는 외계인과 돌연변이, 이단, 카오스등의 기술들을 배척하지말고 이들을 뛰어넘기위해서 이들의 기술을 배우고 허가받은 인원에 한해서 이들의 기술들을 사용하게 허가해달라고 주장하는 학파입니다
이들은 충성심이 뛰어난 자들을 선발하여 카오스의 오염과 돌연변이화를 받아들여 그 힘을 인류를 위해 써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에노나이츠(Phaenonites)
파에노나이츠는 싼시즘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중 하나로 워프와 기술의 발전에 관심이 많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황제를 거부하고 황제가 죽은 지금, 제국민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이끌어야한다는 주장을 펼친 자들입니다
이로 인해서 이들은 이단심문소내에서 파문을 당하였고 이는 이단심문소내에서 유래가 없던 사건중 하나입니다

오큘라리언즈(Ocularians)
오큘라리언즈는 미래를 읽고 예지하는데 주력하는 학파입니다
여기에 속한 이단심문관들이나 수행원들은 대부분 예지에 관련된 사이킥을 가진 자들이며 엘다의 파시어들과 자주 접촉합니다
이들은 사이킥 예지나 황제의 타롯카드점 등에 그치지않고 모든 예지들을 모아 종합해서 통계와 연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합니다

폴리사이카나(Polypsykana)
폴리사이카나들도 싼시즘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중 하나이며 인류전체가 사이킥능력을 발현하여 사이킥종족으로 진화할 것을 믿고 있으며 이를 가속화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다른 이단심문관들과는 다르게 사이커들을 지원해줍니다

레비비케이터즈(Revivicators)
레비비케이터즈는 영혼이 죽어서 워프로 전환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학파입니다
이들은 영혼이 워프로 전환되는 과정을 느리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영혼을 다시 원래의 육신으로 되돌리기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레비비케이터즈는 황금 옥좌를 개조하여 생명유지장치가 아닌 육체수복과 영혼회귀를 위한 장치로 만들기위해 황제와 비슷한 상태의 사람이나 시체들을 이용하여 실험하고 있습니다

세큘러스 어텐도스(Seculos Attendous)
세큘러스 어텐도스는 제국의 국교회인 에클리시아키가 인류의 발전과 미래를 더디게 만들고 있다며 제국 국교회의 힘과 권력을 줄이기위해 제국전역에서 뛰어다니는 학파입니다

제노 하이브리스(Xeno Hybris)
제노 하이브리스는 외계인들의 기술력을 배우는 것을 중시하고 외계 종족과의 협력이 인류를 위해서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을 믿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엘다나 타우같은 지적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심지어는 오크들과도 교류합니다
그리고 말이 안통하는 타이라니드는 가둬놓고 실험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크론의 자가수복금속인 리빙메탈에 관심이 매우 많으며 현재에도 다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멸망위기에 빠진 다른 외계인들을 지원합니다



집행부대

이단심문관들은 권력이 강하다고는 하는 제국의 국력을 유지해야하기때문에 무작정으로 아스트라 밀리타룸을 징발하여 작전이 끝나면 이들을 모조리 죽이는 그런 일들을 계속해서 벌일 수 없기에 가장 큰 분파인 오르도 마요리스의 3개의 파들은 그들만의 집행부대가 존재합니다



오르도 말레우스


나는 너의 이름을 아노라 코른의 노예여
그리고 너의 진명또한 아노라 앙그라쓰 그게 바로 너이다
또한 너를 이곳에 존재하는 구속이 약하다는 것도 안다
혼돈으로 돌아가라
돌아가서 너의 군주가 너의 패배를 용서하도록 빌어라
-오르도 말레우스 소속의 로드 인쿼지터 헥터 렉스
브락스 공성전당시 블러드써스터군주 앙그라쓰와 싸우기전

오르도 말레우스는 이단심문소에서 3개의 큰 분파중 하나로 그들의 주 업무는 악마색출과 처단입니다
이들은 데몬 헌터라 불리며 악마를 잡기위해 제국 전역을 뛰어다니고 있고 악마들이 워프에서 나오기전에 저지하거나 악마들의 소환되었을때 그 지역을 정화시킵니다
이곳 소속의 이단심문관들은 모두 대악마용 갑옷과 무기들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집행부대는 대악마용 갑옷과 무기로 무장하고 부대원 전체가 사이커들인 그레이 나이트들입니다




오르도 헤러티쿠스


이단자들은 진실이나 구원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는 죽음에서 과거에 대한 용서와 무죄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반역자들은 용서받을 수 없다
반역자들은 이 세계나 다음 생에서 안식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세계에서 반역자는 쓰레기나 증오심덩어리일뿐이다
-익명의 이단심문관

오르도 헤러티쿠스는 위치 헌터로 불리며 제국내의 이단들을 박멸하는데 프로들입니다
이들은 이단의 소리가 들리면 그곳으로 가 모든 제국민들을 심문하고 이단의 내용을 연설하는 자들을 잡아 화형시키거나 이단에 물든 행성전체를 불로써 정화시켜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미등록된 사이커를 마녀로 취급하여 마녀사냥을 벌이며 그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 또한 화형시켜버립니다
이들의 집행기관은 전원이 여자로 이루어져있는 어뎁투스 소로리타스입니다

여기서 잠깐 어뎁투스 소로리타스란?


어뎁투스 소로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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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페하는 우리의 아버지이시자 수호자이시다
하지만 우리도 반드시 그분을 수호해야한다
-어뎁투스 소로리타스의 교육

어뎁투스 소로리타스는 황제의 딸들이라 불리며 제국 국교회의 직속 부대이면서 오르도 헤러티쿠스의 집행부대들입니다
이들은 전원이 수녀인 여자들로 구성되어있고 소로리타스전용 파워 아머와 볼터, 화염방사기, 멜타건 등 스페이스 마린과 똑같은 무장을 합니다
이들은 매우 광신적이어서 황제의 전언 한마디한마디에 눈물을 흘릴정도로 찬양하며 이단자를 절대 용납하지않기에 오르도 헤러티쿠스의 집행부대로는 안성맞춤입니다
이들의 기원은 서기 35.200년 제국의 두번째 위기인 배교의 시대에서 등장합니다
본래는 황제의 딸들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중소규모의 종교집단으로 속세에서 벗어나 무술과 전략들을 연마하며 금욕적인 생활을 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이곳에 문제의 교황이자 하이 로드인 고지 밴다이어가 찾아오고 이들에게 황제를 위해 일하라고 말하였습니다
황제의 딸들은 사원의 문을 걸어잠그고 밴다이어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고지 밴다이어는 교황 파울리스 3세를 허수아비로 세워 뒤에서 조종하다가 그를 죽이고 291대 교황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밴다이어는 그들에게 황제의 가호를 증명하겠다고 하여 수도원으로 들어갔고 경호원에게 라스피스톨로 자신을 쏴보라고 하였습니다
경호원은 라스피스톨로 밴다이어를 쐈으나 굉음과 섬광이 일며 밴다이어가 상처없이 서있는 것을 본 황제의 딸들은 충격을 먹고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였습니다
(밴다이어가 가진 묵주는 로자리우스라는 방어장치내장되어있었고 황제의 딸들은 이런 장비들을 본 적이 없기에 사기극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밴다이어는 황제의 딸들을 홀리 테라로 데려와 황제의 신부들로 개명시키고 최신장비와 무기로 무장시키고 훈련시켰습니다
후에 이들은 밴다이어의 개인적인 사병부대역할을 하며 정적 암살과 무자비한 반란진압등으로 위세를 떨쳤고 밴다이어에게 춤이나 노래로 심지어는 어...음....흠흠....같은 것들로 봉사하였습니다
황제의 뜻을 가장한 밴다이어의 학살과 폭정에서 세바스티안 토르라는 수도사가 나타났고 황제의 진정한 뜻을 연설하며 제국민들에게 지지를 얻었고 스페이스 마린챕터들과 기계교들도 그에게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지지를 얻은 토르는 스페이스 마린과 아스트라 밀리타룸, 기계교의 군대를 이끌고 교황이 있는 홀리 시노드로 쳐들어갔고 제국 국교회의 직속 병사들은 스페이스 마린들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모두 도망치거나 항복하였습니다
하지만 1만여명에 달하는 황제의 신부들은 광신적인 신앙심을 가지고 끝까지 저항했고 6천명이나 전멸하였음에도 끝까지 저항하였습니다
수개월이 걸쳐도 끝나지 않던 전투는 황제의 근위대인 커스토디안 가드가 직접 나서서 끝을 냅니다
겉으로는 스페이스 마린들에게 전투를 하라 명하고 안쪽으로는 커스토디안 가드들이 황제의 신부들의 수장인 알리시아 도미니카를 비롯한 수뇌부들을 황금 옥좌로 안내했고 황제를 알현하게 하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않았지만 황제를 알현한 황제의 신부들을 울부짖으며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정신을 차린 도미나카와 수뇌부는 자신들의 이름을 다시 황제의 딸들로 바꾸고 밴다이어의 집무실로 가서 그의 죄명을 낱낱히 말하고 직접 파워 소드로 참수했습니다

난 죽을 시간이 없단 말이다!!
난 너무 바쁘단 말이야!!
-고지 밴다이어 죽기전

후에 세바스티안 토르가 교황의 자리에 올랐고 제국 국교회는 전면적인 개혁이 이루어집니다
일단은 제국 국교회의 사병집단을 없앴는데, 토르는 황제의 딸들이 전원 여성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제국 국교회의 직속부대로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황제의 딸들은 어뎁투스 소로리타스 기사수도회로 재탄생하게됩니다
현재에도 어뎁투스 소로리타스는 합법적인 군사집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들의 주된 임무는 황제교의 성지, 시설, 성직자, 교회의 수행원들의 보호와 순례자들의 보호, 신앙을 수호하기위한 전쟁 그리고 이단심문소의 소환으로 이단색출과 박멸등을 맡습니다
어뎁투스 소로리타스의 수녀들은 아직까지고 황제의 딸들에서부터 내려오는 전통에 따라 기도와 훈련을 통해 신앙심을 기르고 매우 금욕적이고 폐쇄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르도 제노스


외계인들은 쓰레기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우리의 세계로부터 뿌리뽑아야하며 
은하계에서부터 정화시켜야하며
어디에 나타나던간에 말살해야한다
-이단심문관 탄

오르도 제노스는 3개의 오르도 마요리스중 외계인을 담당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다른 오르도들과 처럼 에일리언 헌터라 불리며 외계인의 색출과 박멸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단심문소내에는 외계인들과 교류하자고 주장하는 학파들이 존재하지만 이들앞에서는 무용지물이며 외계인이라면 인류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몰살시켜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또한 외계인 박멸을 위해 명령을 내리는 집행부대가 존재하는데,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 이곳저곳에서 징병해서 모은 데스 워치입니다

데스 워치란?


데스 워치


100명의 인간중에는 스페이스 마린에 합당하지 않은 자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100명의 스페이스 마린중에서는 
데스 워치에 합당한 자가 1명정도 있을 수 있다
-워치 캡틴 브랜드

데스워치는 오르도 제노스의 집행부대인 스페이스 마린들입니다
이들은 이단심문소의 요청으로 각 챕터에서 최고의 인재들과 전사들을 모은 최정예집단입니다
데스워치에서 복무하게 된다면 예전 챕터의 갑옷색은 버리고 검은 색 아머를 착용하고 왼쪽 견갑에 이단심문소의 인장을 새기며 오른쪽 견갑에는 자신의 본 챕터의 인장을 남겨두고 각 챕터의 고유장식들을 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워낙 이 챕터 저 챕터에서 온 자들이어서 결속력이 약하고 문화도 틀리고 전투함성도 제각각이지만 이들이 데스워치에 뽑혔다는 것은 이들이 원래 챕터에서 최고의 전사들이자 인재들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뽑는 병종은 제한이 없으며 스카웃, 택티컬, 데바스테이터, 어썰트, 아포세카리, 테크마린, 채플린, 라이브러리안 심지어는 드레드노트까지 가능합니다
일단 소집된 마린들은 침묵의 맹세를 하는데, 이것은 자신이 데스워치에서 복무하면서 보고 듣고 겪었던 모든 일들을 함구해야하며 입에서 꺼내면 안된다는 서약이며 상관부터 친한 전우까지 그 누구에게도 발설해서는 안됩니다
이들도 무기한으로 복무하는 것은 아니며 데스워치의 사령관인 워치 커맨더의 재량으로 원래 챕터로 돌려보낼 수도 있습니다
데스워치들은 외계인들과 전투하는 것외에도 이들의 무기, 장비, 차량, 자료등을 수집하며 기계교의 공장에 보내 정화과정을 거친 후 외계기술을 연구하거나 데스워치 자신들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이단심문소의 대략적인 개요이며 이단심문소의 직책들과 직속 요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단심문관


왜 외계인들을 정화시켜야만 하냐고 나에게 물었지?
내가 대답해주마
더러운 외계인들과 마녀들을 제거해야만 
인류의 순수성을 지킬 수 있기때문이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혐오스러운 것으로 퇴화해버리고 말것이야
-오르도 헤러티쿠스 마녀사냥꾼 타이러스

이단심문관들은 이단심문소의 요원들입니다
제국에서 퍼져있는 악마, 이단, 외계인들을 색출과 박멸을 하며 제국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리 행성총독이나 군대의 총사령관이라 할지라도 이단심문소의 인장이 찍힌 문서나 물건을 보면 두려워할 정도입니다
이들의 육성과정은 도제식으로 스승이나 선배 이단심문관이 미래의 이단심문관을 직접 교육시키는 방식으로 합니다
처음에는 수습생으로 문서정리나 업무보조등을 일을 맡지만 점차 첩보나 심문등의 임무들을 맡으며 스승이 보기에 자격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이단심문소에 직접 추천을 하고 3명의 이단심문관동의하거나 1명의 로드 인쿼지터가 동의하면 그 자는 이단심문관이 됩니다
보통은 스콜라 프로제니움에서 학생중 사이킥능력이 뛰어난 자들을 선발하지만 자질이 보이는 보통 사람들을 제자로 받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농사짓다가 이단심문관이 되거나 하층에서 강도짓을 하다가 이단심문관이 된 자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나이나 성별은 제한이 없으며 능력이 된다면 어린 아이부터 나이많은 노인까지 모두 이단심문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단심문관들은 막강한 권한이 있기때문에 카오스와 외계인, 악마들을 처단하는 조건하에서 제국의 법을 무시하고 초월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들도 제국의 속해있는지라 제국의 법을 따르며 법의 심판을 받지만 다른 이단심문관에게 받습니다
가끔 이단심문관들중에는 카오스로 타락하거나 외계의 기술에 너무 심취해있는 자들도 존재하며 다른 이단심문관들은 해당하는 이단심문관을 고발하여 그의 밑에 있는 수행원들을 심문하며 사형에까지 처할 수 있습니다
이단심문소에는 여러 학파들이 존재하는 만큼 여러 사상을 가진 이단심문관들도 존재하며 이단심문소의 권력의 중앙을 차지하기위해 자기들끼리 암투나 암살 회유등 정치를 벌이기도 합니다
이단심문관들은 그저 뒤에서 일처리만 하지않고 직접적으로 전장에 나서기도 하는데, 개중에는 사이커들도 있고 신체를 강화시킨 초인들도 있으며 온몸이 사이보그인 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스페이스 마린들보다 좋은 장비를 다루고 있고 반지나 목걸이처럼 작지만 고화력을 내거나 방어막장치가 내장된 디지털 웨폰으로 무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단심문관들에게도 계급이 존재합니다


인쿼지토리얼 리프레젠터티브
인쿼지토리얼 리프레젠터티브는 이단심문소의 총책임자이며 홀리 테라의 12인의 하이 로드중 한자리를 맡는 직위입니다
이들은 홀리 테라부터 제국의 모든 영토의 로드 인쿼지터들과 이단심문관들을 다스리며 제국영토 곳곳에 있는 불결한 것들을 감시하며 정화시킵니다
인쿼지토리얼 리프레젠터티브는 이단심문소의 절정이자 하이 로드중 한사람이기때문에 그 권한은 제국의 권력중 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드 인쿼지터
로드 인쿼지터는 고위 이단심문관으로 용기, 능력, 충성심, 진실성 모두를 인정받아 오른 자리입니다
로드 인쿼지터가 되기위해서는 후보 이단심문관이 다른 2명이상의 로드 인쿼지터들의 추천과 후원을 받아야하며 그의 대한 능력과 타락에 대한 오염도등 여러 시험들을 마치면 그제서야 로드 인쿼지터의 자리를 앉게됩니다
권한은 이단심문관들보다 훨씬 강하며 이단심문소에서 회의를 할 때 이들의 발언권은 매우 강하게 통합니다
로드 인쿼지터들은 각 오르도에 소속되어있고 서로를 견제합니다
이들은 또한 자신의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삼아 심판을 내리며 한번 본것만으로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랜드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는 이단심문소에서 자주 주는 직책이 아닌 희귀한 직책입니다
이 직책은 로드 인쿼지터가 다른 행성으로 넘어가야 할 일이 있을 때 믿을만한 마스터 이단심문관에게 이 직책을 주어 그 행성의 전권을 줍니다
이 직책은 보기 힘들지만 이단심문관보다 강한 권한이 주어집니다

마스터
마스터는 이단심문관위에 있는 직책입니다
이들은 행성에 주둔하여 여러 공적들을 세워 직위에 오른 자들입니다
이 직위또한 각 오르도에 속해있는 로드 인쿼지터들이 하사하며 보통 이단심문관보다 강한 권한등을 줍니다
이들은 그랜드 마스터밑에서(만약 존재한다면)봉사하며 그들이 죽으면 그들의 책임과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이 밑으로는 보통 이단심문관들이 있습니다



이단심문관들의 수행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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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인 욕망때문에 권력을 탐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오르도안에 있는 것 같군
그들이 맞다
내 욕망은 오로지 악마들을 멸하는 것뿐이니 
그 과정에서 섹터 전체의 지휘권이 필요하다면 기꺼히 차지할 것이다
황제 페하의 충직한 종인 나의 야망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오직 워프와 악마들과 내통하는 자들이다
-로드 인쿼지터 토르퀘마다 코티아즈

이단심문관들은 수많은 수행원들과 서비터들의 보조를 받습니다
이 수행원들중에는 미래의 이단심문관을 꿈꾸는 자도 있으며 이단심문관의 제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행원들의 보통 구성은 스콜라 프로제니움에서 나온 워리어 애콜라이트들과 스톰실드와 파워 소드로 무장한 크루세이더가 있는데, 이들은 보통 전투를 보조하며 이단심문관을 경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비터들은 뇌에 컴퓨터가 박힌 인간들로 원래 죄수였다가 개조된 자들로 몸에 헤비 볼터, 멜타건, 플라즈마 건등을 장착하거나 각종 톱날이나 칼날들을 달아서 전투에 내보내거나 기록이나 작성만을 담당하는 서비터들도 있습니다
아르코 플레질런트라는 것들도 존재하는데, 이들도 서비터처럼 죄수들로, 팔을 잘라내고 그곳에 철퇴같은 무기들을 박아놓고 등에는 여러 약품이 투여되는 기계를 달고 있어서 전투가 시작되면 이 약품이 이들 몸에 투여되어 적들 향해 돌격해 손에 달린 철퇴를 미친듯이 휘둘러댑니다
그리고 인간의 해골로 만들어진 서보스컬이 그 주위를 날아다니며 이단심문관의 말을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단심문관의 취향과 하는 일, 그리고 계급에 따라서 수행원들의 종류와 인원은 다릅니다
어떤 자는 사이커들을 수행원으로 쓰고 어떤 자들은 고문을 목적으로 외과의사들을 수행원으로 쓰고 있으며 또 어떤자들은 제국 국교회의 사제들을 수행원으로 쓰고 있습니다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우리는 죄를 심판하지 않는다
우리는 형벌을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황제 페하의 복수를 행하는 차가운 도구들이다
우리에게 알려지지않은 형태의 죽음은 없고
우리들의 뜻을 지나치는 형태의 공포도 없으며
우리들의 사정거리밖에 있는 적들 또한 없다
우리는 반역자들의 목줄을 맴도는 검이고
이단자들의 해골앞에서 기다리는 총알이며
 외계인의 숨통안에 있는 독이다
-아사시노룸의 법령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은 제국의 암살청입니다
암살자들을 담당하는 이 기관은 이단, 외계인, 반역자등의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여 혹시 모를 사태를 방지하거나 위험을 제거합니다
이들은 이단심문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으며 암살청과 협력하는 부서인 오르도 시카리우스라는 부서가 존재할 정도입니다
암살자들의 육성은 매우 어린 나이부터 이루어지며 스콜라 프로제니움의 학생중에서 데려오거나 제국의 여러 험난한 행성중에서 데려다가 훈련시키며 10년동안 암살자의 기본적인 기술들을 훈련시키며 각자의 재능에 따라 각 어쌔신 템플로 보내져 고유의 훈련과정을 거쳐 완벽한 암살자로 거듭납니다

어쌔신의 종류

빈디카레 어쌔신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빈디카레 어쌔신의 격언

빈디카레 어쌔신은 빈디카레 템플로 보내져 저격등의 암살기술을 배운 암살자들입니다
이들은 인내심이 매우 길어서 어떤 암살자는 6년동안 한 자리에 머물며 타겟이 기다리기를 기다렸다가 한방에 제거하여 임무를 완수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저격총인 익시터스 라이플과 익시터스 피스톨을 무장하고 있고 관통탄이나 철갑탄, 초고속 탄환등을 사용합니다
게다가 그들의 슈트는 은신장치가 있으며 그들의 고글은 통신부터 투시, 적외선, 열감지가 가능한 첨단 장비들을 다룹니다
빈디카레 어쌔신의 타겟이 되었다면 알아차리기전에 머리를 관통합니다




에버서 어쌔신


지옥의 씨앗을 뿌리고 
나는 더럽혀진 영혼들을 수확할 것이다
-에버서 어쌔신의 사형선고

에버서 어쌔신은 에버서 템플로 보내져 그대로 인간병기로 개조된 암살자입니다
유전자 개조, 임플란트 이식, 약물투여로 강화시켜 신체적으로만 보면 스페이스 마린들을 뛰어넘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존재하여 이들을 임무가 없는 상태에서 내버려두면 살의가 넘쳐서 자해를 하거나 주변의 사람들을 죽이기 때문에 보통은 동면장치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투입이 될 행성에 포드를 떨어뜨리고 암살임무를 내립니다
에버서 어쌔신은 자기가 떨어진 곳부터 암살대상이 있는 곳까지 가면서 앞을 막는 모든 것을 제거하며 이 때문에 에버서 어쌔신이 투입된 전장에서는 모든 군대가 철수합니다
게다가 그냥 미치기만 한것이 아니라 임무달성을 위해 상황판단과 임무를 빨리 끝낼 고속 사고 능력을 하도록 개조당하기까지해서 더 치명적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임무에서 죽게되면 몸에 있는 약품들이 조절이 되지않아 거대한 폭발을 일으킵니다

두려워해라 나는 너의 종말이다
-에버서 어쌔신의 격언

이렇기때문에 에버서 어쌔신에 대한 일화들이 많은데, 한번은 하이 로드중 한명이자 아사시노룸의 수장인 그랜드 마스터 오브 어쌔신 드라칸 반드리치가 쿠데타를 일으켜 자신의 암살자들을 이용하여 다른 하이 로드들을 모두 제거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를 포함한 3개의 챕터가 투입되었지만 100명의 에버서 어쌔신들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지휘관은 강하하자마자 죽고 다른 스페이스 마린들도 학살당하였고 겨우 한명의 마린만이 살아남아 반드리치를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이 사건이후로 이단심문소에서는 이들을 감시하는 부서까지 생겼습니다
심지어는 한 행성의 지배층을 제거하기위해 에버서 어쌔신을 보냈는데, 실수로 6명을 보내는 바람에 행성에는 생명체가 보기힘들정도로 바뀌었고 오직 1명의 에버서 어쌔신만이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이들은 살인병기 그 자체로 이들이 투입된 전장은 공포로 뒤덮힙니다




쿨렉수스 어쌔신


보이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야말로 가장 큰 공포를 불러온다
-쿨렉수스 어쌔신의 격언

쿨렉수스 어쌔신은 퍼라이어 유전자(사이킥과 반대로 안티 사이킥이라 보시면 됩니다)를 지닌 자들로 쿨렉수스 템플에서 교육받고 구성된 암살자들입니다
이들의 수는 가장 적은데, 퍼라이어 유전자의 발현율은 10억분의 1밖에 되지 않기때문으로 쿨렉수스 어쌔신의 수는 모든 어쌔신들중에서 가장 적습니다
암살대상이 사이커일때 이들을 투입시키며 이들의 능력을 얼굴옆에 달려있는 장비인 아니무스 스페쿨룸을 이용하여 사이커들을 암살합니다
원래 퍼라이어 유전자를 가진 자들은 워프의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사이커들이나 워프의 악마들은 이들을 감지할 수 없고 오히려 다가갈수록 치명적이 피해를 입습니다
게다가 쿨렉수스 어쌔신으로 차출된 자들은 사이커들이 아닌 일반인이라도 워프는 물론 일반적인 정신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카오스의 마법을 쓰는 사이커들이나 엘다의 파시어들에겐 아주 위협적인 상대입니다
한번은 한 쿨렉수스 어쌔신이 빈디카레 어쌔신과 에버서 어쌔신조차 암살에 실패한 카오스 로드를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았는데, 문제는 그 카오스 로드는 사이커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암살자는 카오스 로드를 몰래 미행하다가 그가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여 워프의 존재로 변하자 그때서야 암살을 하고 임무를 완수했다고 합니다
쿨렉수스 어쌔신의 투입은 적의 사이커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입니다



칼리두스 어쌔신


저주받은 모습과 전달자의 순수한 죽음이 너와 함께한다
그것이 칼리두스이다
-칼리두스 어쌔신의 격언

칼리두스 어쌔신은 칼리두스 템플로 보내져 각종 변장기술로 적들사이 들어가 암살대상을 암살하는 법을 배운 암살자들입니다
이들은 폴리모핀이라는 약을 이용하여 모습, 목소리, 성별, 골격, 체격등을 물론 외계인의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변신을 하고 들어가 암살대상을 즉시 암살하고 유유히 빠져나옵니다
변신외에도 변형이 가능하여 총독의 아기를 인질로 잡기위해 위장침투하여 입을 매우 크게 변형시켜서 아기를 삼켰고 임산부로 위장해서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의 자살에 가까웠지만 프라이마크 콘라드 커즈를 죽인 암살자도 칼리두스 어쌔신입니다
이들은 매우 치명적이며 암살대상들은 자신이 가장 믿고 있던 사람이 자신을 죽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독극물로 암살을 하는 베네눔 어쌔신과 정보를 모아 반란이나 이단을 찾아내고 해킹과 정보공작 등으로 암살대상을 사고사로 위장시키는 바누스 어쌔신이 있습니다 





이렇게 길고 길었던 제국편이 끝났습니다
다음편은 인류의 영원한 적 카오스입니다(작성중입니다;;;)
많은 기대부탁드려요~
참고자료는 엔하위키, 위키아, 구글, 렉시카넘입니다~
피드백 언제나 부탁드립니다~(너무 심한 질타와 욕은 자제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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