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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랑유원지에 갔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40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사마
추천 : 5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1 16:06:10
하루도 잊지않고 미안하고 마음으로 1년가까이
지나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은 입구서 부터 눈물만 흘렸고 ...
지금도 주위에서 다이빙벨이나 세월호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말도 하지마라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보며 언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느낌니다.
저도 이제 고2가 된 딸이있습니다.
어떻게 김진태라는 사람은 그런말을 하는지
같은 강원도에 사는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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