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41193&s_no=1041193&page=1
현재 상황에 대해서 지적해주신 분의 글입니다.
오유의 장점이 콜로세움이라고는 하나
이미 하고싶은 이야기가 다 오갔고, 의견들도 오갔고
남은건 그저 감정들의 과격함들만이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크게 논리적인 주장을 피지 않고, 아까부터 이야기는 끝난, 그러나 소모송 논란만 있는 주제와 키워드만을 계속 꺼내오는 사람 글에는
일일히 반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상한 녀석들에게 휘둘리는건 별로 기분이 안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