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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도편 보고 느낀점
게시물ID : muhan_48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끄럽군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2 12:25:00
유재석 강균성의 단발머리특공대
유느님 조차도 빅재미를 뽑아내긴 힘든 기획같음...
뭔가 기존의 무도에서 나왔던 것들과 큰 차별성도 모르겠고 주구장창 성대모사만 뽑아내는... 
토크나 콩트는 그닥 나온게 없고 김숙이나 신봉선 등의 타 게스트의 힘을 받아도 빅재미가 나올지 솔직히 의문... 다만 그 기획의 의의는 좋았음..

박명수 장동민 전설의주먹
생각보다 둘의 케미가 좋았음 특히 의외인건 다들 안뺀다는거.? 이동준씨야 라스에서도 보였듯이 자신감 만빵인 상남자 스타일이라 저럴거 같았는데 이훈씨도 그렇고 역시 마초과들은 살짝 긁어주면 알아서 참여할거라는 장동민의 생각이 먹혀들어서... 
이 기획이 진행되면 족히 1달은 넘게 걸릴텐데 된다면 상당히 흥미를 끌수는 있을것 같음

정준하 홍진경 지금만나러갑니다
홍진경씨의 조급함 및 절실함은 확실히 느끼게 해줌
근데 그걸 진행할 두사람의 능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음. 특히 막상 기획은 내왔지만 그걸 막상 실행시킬 현실적인 방안도 상당히 부족하고 더군다나 해외스타를 만나는것인 만큼 하루만에 어떻게 하는게 불가능... 그리고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도 빅재미를 뽑아내기 힘들어 보임 두사람의 진행능력도 그닥...

정형돈 광희 패션황
역시 주아돌 엠씨 아이돌과의 케미가 상당히 좋음 광희도 편해서 그런지 빅재미를 뽑아낼만한 요소 및 남을 지적하면서 본인이 그 용어들을 잘 모르는 멍청해보일수 있는 그런 모습들이 재미를 뽑아내지 않나 싶음 개인적으로 5팀중 탑2 아닐까 싶음 기획도 현실성있고 게스트들도 참신한편

하하 최시원 뚜르드서울
식신로드 식신원정대랑 다를바가 뭔가...
진행능력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 그냥 자전거 주구장창 타다 먹다 다시 자전거 타다 먹다가....
어디서 재미를 찾을지 난해.... 솔직히 재미가 없었음... 의의는 괜찮은데 이런건 다른 음식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에서 쓰는게 좋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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