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고 경황이 없어서 이제서야 나눔 글 올려서 너무 죄송하구요 저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이 아직 있다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 고단했었는데 스트레스가 싹 녹았어요~ 완전 감사해요~
그래서 저도 받는 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나눔을 하고 싶어요~ 나눔글은 별도로 올리구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시고 릴레이나눔까지 할 수 있도록 생각의 장을 넓혀주신 낭만의 밤★님께 이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