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12194420071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시절인 2008년에는 ‘BBK사건’의 김경준씨의 주가조작 및 사문서 위조, ‘기획입국설’ 의혹을 수사했고, 연예기획사에서 출연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공중파 방송사 전·현직 프로듀서 7명을 기소한 바 있다. 효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도 문 팀장의 손을 거쳤다.토이리가 "나도 수사하라"고 검찰수사를 외칠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