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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의지 비웃듯.. 실세들 저마다 한 자리
게시물ID : sisa_585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포지트
추천 : 1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4 10:03:57

개혁 의지 비웃듯.. 실세들 저마다 한 자리

[참사 1년 기획 개조] (1) 관피아 척결 1년의 현주소

공무원들 "곡소리 날 판" 호소에도 민관유착 연결 고리는 여전해
업무 경험 전무한 정피아들 판 쳐, 관피아는 양반
취업제한 연장에 OB들 몸값 상승도

#. 대부분 공무원들이 '관피아 척결' 움직임에 몸을 바짝 낮췄지만, 관료라고 다 같은 관료가 아니었다. '힘 센' 관료들은 아랑곳 않고 제 갈 길을 찾아갔다. 지난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에 임명된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대표 사례다.

- 후략

그들이 미쳤어요? 개혁하면 정권 연줄 끊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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