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이 목,금쯤 되면 좀 사그라 들다가..

 

토요일 무도 방송되고 난 다음엔 이거 이상 몇배의 글이 쏟아져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운영자님은 미리미리 무도게시판이랑 연예게시판이랑 당분간 베스트 금지를 고려해도 되지 않으련지까지 생각이 드네요;;

 

지금 후보4명 중 누구라도 식스맨이 될때 엄청난 입방아에 오를거라 생각되구요 후폭풍 장난 아닐것 같네요

 

그나마 강균성에 대해 반발심이 제일 적으려나싶긴 하네요..

 

 

음...지금 쏟아져 나오는 글은 이번주 토요일에 나올 글들에 비해 새발의 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장동민이 조금만 멀리보고 스스호 하차를 하지 말고 김태호pd의 판단에 맡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랬다면 시청자들의 반감이 좀 줄어들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성급했어요;; 이런 하차는 의견이 다른 두 집단의 충돌밖에 안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