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16기가 이지만 아주 만족스럽네요.

용량이 64기가 이상 큰게 별로 필요가 없더라고요.

굳이 필요하면 웹하드나 클라우드에 백업해놓고 쓰면되고

예~전에 아이팟터치3세대 사용 이후로 애플기기 처음 만지는데

좀 어색하긴 하지만 심플하고 뭔가 정리된 느낌이라서 정말 맘에 들어요.

무엇보다 원래 기종이 옵티머스 G 프로 였고 일하면서 사진찍는 일이 많은데

이건 뭐...입이 안다물어질 정도로 극심한 차이를 보이네요.

요즘 노트4니 뭐니 s6가 나오고 어쩌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삼성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아이폰을 샀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64기가로 걍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ㅋㅋㅋ

아무튼 가지고 계신 기기들 잘 사용하시길 바래요~

20000

p.s 개인적으로 삼성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고 이번이 두 번째 애플기기 사용인데

    삼성을 까느니 애플빠 앱등이니 헛소리 하는 난독증 환자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