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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보다 연예인에게 더 가혹한이유
게시물ID : muhan_50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구생
추천 : 2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5 08:40:31
장동민 사태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정치인들은 사람을 죽여도 당선될 사람은 당선됨. 한마디로 국민들의 이빨이 안박힘. 

근데 연예인은 잘 박힘. 댓글 몇개에 하차시키느거 일도 아님(김예원 제외).  자신의 의견이 반영이 되니깐 호사가들은 정치보다는 연예쪽으로 몰림. 

특히 무도는 더 피드백이 잘됨. 국민예능인 이유도 있겠지만. 논란이 되면 무도는 발빠르게 사과하고 재촬영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대답을 해왔음. 결국 이게 무도 발목을 잡았다고 할까?  일단 하나가 이슈가 되면 너무 집중포화를 맞음.  

무도 측에서 좀더 카리스마 있는 대처가 필요하고. 앞으로 무도를 위해서 일정부분은 시청자들과 거리를 둬야 할때임. 

지금 식스맨에서도 무도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함. 어떤 결정을 해도 욕 먹겠지만 시청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카리스마 있는 결정을 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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