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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6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멀스멀★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6 10:23:49
임영박은 절대 건드리지 못하겠다.
한 번 마음 먹고 건드리려 했다가
그네 왼팔 날아가네.
짜임이 정말 좋은 부비트랩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끝나는 그림.
세월호 때문에 도망 가는것이 아니라
완구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구나.
왜 다들 해외로 나가나 했더니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지경이라 도와줬다간
같이 올무에 걸려드니 외면하고 튀는거였어.
임영박 무섭게 꼼꼼한 세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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