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단정 짓고 쓰는거니 허위사실 유포죄가 성립이 될가요?
여튼...한번 써 봅니다.
1. 세월호
천안함사건처럼 북한소행짓으로 몰고 그렇게 해서 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지지율도 올려 볼려고 했으나
실패. 배는 그냥 침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유도 제대로 못 밝히는 희생자만 엄청 나옴.
2. 성완종 리스트
자원외교 수사가 시작됨. MB 빡침. 대통령 만들어 줫더니 이런거 하나 제대로 못 막음.
자원외교 수사는 이미 사람들 관심 밖이 됨. 이제 성완종 리스트만 다들 관심을 갖음.
이 모든 타켓의 정점은 한명을 가르키고 있음. 앞으로 잘 하라는 일종의 경고.
어제 문뜩 생각나서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