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무도에서 적응 못 할때 죽도록 까일때 너무 심한거 아니냐며 무도팬들 악플러라한다.
길이 무도에서 적응 못 할때 너무 까지 말라며 나름 재미있다고 한다고 무도팬들 쉴드 지린다고 한다.
노홍철 음주단속 걸린것에 대해 예비살인마 살인미수자 라고 한다고 너무 오바해서 깐다며 무도팬들 뭐라한다.
노홍철 음주단속 걸린것에 대해 자숙하고 돌아와라 노홍철 보고싶다고 한다며 무도팬들 범죄자 옹호한다고 뭐라한다.
장동민에 대해 옹호하는 모습보인다고 왜 여혐을 옹호하냐며 무도팬들 너무한다고 한다.
장돔민에 대해 여혐이라고 무조건 비난한다고 잘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깐다고 무도팬 답 없다고한다.
무도에 논란거리가 생겼을때
왜 이렇게 했냐며 다음에 내말대로 안하면 시청 거부한다고..했다며 무도팬들 갑질보라며 이래서 무도가 망한다며 깐다.
또는 아니 이러이러해서 이런거 아니냐 지켜보자고 한다고 쉴드친다며. 무도가 무슨 성역이냐고 까지도 못하냐며 무도팬들 때문에 무도망한다고 한다.
난 이해를 못하겠다.
까면 깐다고 무도에만 너무 도덕적 잣대를 높게 설정하는거 아니냐며 무도팬들이 문제라고 하고.
쉴드치면 무도가 무슨 성역이냐며 무조건 쉴드치는 무도빠들 종교보다 답없다고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노답이라며 무도팬이라며 손가락질한다..
그렇다면 분명 양측 다 자신들은 무도빠가 아니라고 부정할꺼다..
그럼 결론은 저 행동을 해서 욕먹는 사람중에 무도팬은 없는거다.ㅡ_ㅡ;;;
제발 무도빠를 까더라도 하나의 잣대를 들이대고 까면 좋겠다.
그냥 무도와 무도시청자들을 다 욕먹이고 싶은 의도가 아니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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