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평화적으로 해도 안들어 먹을 것들이라면 이제는 시민들이 실력행사를 통해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왜 우리는 실력행사 하는 법을 잊은걸까요? 평화시위란 대의는 좋지만 그것이 과연 이 시점에 유효할까라는 질문에 저는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체제 내지 권력이란 힘에 맞서는데 비폭력의 수단으로 어떻게 저지시킬 수 있을지....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