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시사항을 이행한 것 뿐이라 해서 면죄부를 줘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판단에 논란의 여지가 있긴하나 이 논란이 수면으로 떠오르는것 자체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이 논란에 해당하는 의경 및 경찰은 필요이상의 지시사항 이행 예를들면 캡사이신 같은경우도 얼굴을 노려 집중 사격을 한다거나, 필요이상의 ,

 

사복 프락치나 사복 불법 채증등을 하는 사람들이요

 

모든 의경을 지시에 따랐다 해서 그들을 처벌하거나 어떻게 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특정 의경 및 경찰들 ..

 

지금 상황들을 보며 우리나라는 지시에 의해 따랐다 혹은 의경 자체 및 경찰이라는 직책 자체가 불법행위를 하더라도

 

허가해주는것같은 상황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찰이 당당하게 불법이면 내가 처벌 받겠다 지시를 받아서 수행한것 뿐이다

 

이런 변명이 저는 참 소름끼칩니다 협박으로 들려요 너희는 조금이라도 엇나간 행동을 하면 다 연행이지만 우리는 괜찮다

 

이런데도 덤빌건가 하는 협박으로 들려요 ..... 이런 몇 과격한 의경 및 경찰을 보면 광주민주화 운동때의 가해자들이 생각나요 ....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