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들은 중심에서 부진하고 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점수를 뽑고있고
수비는 지완이 빼면 평균은 하고 있어 
많은 공백이 있었지만 잘 이끌고 있는듯 보이지만
아직 검증 못한건 장기간 달려야하는 야구!!
풀타임을 소화할수 있을지..
노쇠화된 중심타선과 신인들로 이뤄진 타선이
풀타임 준비를 얼마나 준비를 했을지가 관건.

기아 펜으로써 가끔 글을 남기면..
올해 불안요소 투수가 계속 걱정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투수에관해서 글을 남겨보고
얘기도 듣고..개인적인 소견
심한 태클은 노노

기아 에이스 현종 믿고쓰는 현종
외국2인은 기대 이하지만 그래도 평균은 해주고 있고
남은 45선발 답이 없어 보이네요
신인들 키운다고 기회를 주고 있지만
자기공도 못던지고 있는게 눈에 보일정도니..
올시즌 끝날때까지 기회를 줄거란 오만감이 있는건지
신인다운 패기도 없어보이고..

지금 2군에 곽정절 한기주 돌리고 있는상황
한기주선수는 아직 좀더 지켜보겠지만
곽정철 선수는 조만간 올라오면
1군투수 내려오는건 뻔한건데
왜 오기없고 패기없는 공을 던지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쉬운게 아니지만 안타맞더라도 볼은 그만 던졌음 좋겠어요

아직 기아에 남아있는 투수들 소식 아시는분 없나요?
김진우 서재응 김병현 소식 아시는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