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갑과 독점의식
어자피 잘 팔리는데 서비스 잘해줘서 뭐하리.
애플 스토어는 한국에 필요없는 존재인 겁니다.
이를 애플코리아가 열심히 빨아대고 있고
애플 본사는 "늬들 알아서 하삼" 인 거죠.
애플 A/S 정책이 한국에서만 수정되는 걸 보면
애플본사는 하나도 아쉬울 거 없는 겁니다.
이렇게 해도 잘 팔리니까요.
애플 스토어는 한국에 필요가 없어요.
안팔려서? 아뇨? 오히려 잘 팔려서 필요가 없는 겁니다.
애플코리아가 애플스토어를 들인다고요?
차라리 한국의 통신사가 양보해서 망중립성 실현하는 게 더 빠르겠네요.
아이폰 이용자이긴 하지만 애플코리아가 참...
게다가 외국에 애플제품 산다 해도 글로벌 워런티에 한국은 제외니.
갑질의 끝판왕이 어디까지인지 지켜봅시다.
결론 : 애플 제품을 더 이상 애플코리아에서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리리 직구가 낫습니다. 일본은 한글 키보드도 지원되겠다.
애플코리아는 저거보다 더 한 짓도 저지를 겁니다.
애플코리아가 다른나라보다 제품 더 비싸고 사후서비스 개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