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용기가 있는게 아냐

나도 잡혀가긴 싫단말야 두렵단 말야

하지만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닌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걸 행하는거라고 하기에

용기를 내어 외쳐본다

야이 이명박이 쪽바리 개자식아 나가 뒤져 씹새야 개 젖만한 새키야~~!!!! 날 잡지마~~!!!!

댓글에 명박이 욕하는데 " 주어가 없다는둥 " " 세로로 읽으삼" 등을 비겁하다 욕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