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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뉴스에서 자전거사고 관련으로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게시물ID : bicycle2_3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vCat(가입:2013-05-25 방문:2249)
추천 : 2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21 03:29:34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60553


일단 영상을 보면 횡단보도 없는곳에서 중앙선 침범

신호를 무시한 좌회전으로 인한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가 모두 사망한 소식으로 시작하는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자전거는 차로 분류가 됩니다.

즉 중앙선을 넘는 다던지, 신호를 위반하던지, 또는 역주행을 하는 행동은 절대로 금지입니다.

그리고 인도로 다니는 것도 당연히 불법 행위이죠.

사람이 없는 인도 라거나, 차도에 차들이 빽빽하게 있어 마지못해 인도를 타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 그럴 경우엔 가급적 자전거를 끌고 간다거나, 사람을 최우선시 해야 합니다.

여튼 이번 뉴스내용 끝자락에 자전거도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하는데

저는 환영합니다.

정말 자전거 타고 다니다 보면 길거리에서 역주행 하는 걸 한 두번 본 것이 아닌게

그럴 땐 나이 불문하고 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는데, 백 날 이야기해봐야 뭐하겠습니까 벌금 좀 먹어봐야 알겠죠.

또는 자전거에 겉 멋만 들은 학생들이 차도 하나를 통째로 2~3열 병렬주행 하는것도 심심치 않게 보는데,

것도 태클 좀 먹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 47초쯤에 자전거가 오는걸 뻔히 알면서도 길 안쪽으로 쭈욱 밀고 들어오는 운전자 양반과

자전거 도로를 마치 제 길인냥 달리는 운전자 양반

저번 차게에서 자전거 극혐이라며 올라온 영상에서는 자전거가 극혐이었지만

저렇게 자전거들 위협하거나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심지어 자전거도로에 주차를 하는 차주분들도 저희가 보기엔 극혐입니다.

자전거 운전자들도 도로교통법을 지켜야 할 것이고, 차량 운전자들도 자전거를 차로 인식해서 위협운전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서로 피해없는 운전(자전거/차) 되도록 합시다.

---------------

기사에는 적혀져 있진 않지만 추가적으로 적어봅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 사주시는 부모님들은 참고하세요.

13세 이하 아이들은 자전거를 탈때 헬멧 착용은 의무 사항 입니다.

아이가 불편해서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혹여나 자기 자식이 자전거를 타다 머리부터 넘어져 크게 다치는 불상사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헬멧을 씌우는 것을 당연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아파트단지 내에서 걷다 보면 자전거가 불쑥불쑥 튀어나오기도 하고, 골목길에서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데

그러다가 차랑 박으면 심하게 다칩니다. 교통법규에 대해서 잘 모를 아이들에게 있어서 헬멧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헬멧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저는 가급적 착용하기를 바랍니다.

헬멧 쓰면 멋이 안난다. 불편하다. 비싸다, 여태 괜찮았는데 앞으로도 괜찮을거다 라며 착용을 피하실텐데요.

그러다 사고가 크게 나시거나, 간단히 넘어졌어도 머리부터 넘어지게된다면 

머리에 흉터로 인해 멋이 안나실것이며, 당연히 그로인해 불편해 지실것이며, 치료비는 헬멧보다 더 비싸게 나올것이며,

앞으로는 괜찮지 않으실 거라고 감히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메듯이, 자전거 안장 위에 1분 1초라도 올라 앉을땐 헬멧도 같이 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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