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ashion_152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기앞의생★
추천 : 2
조회수 : 10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21 13:44:52
투블럭으로 베오베 갔던 여징어입니다ㅎ.ㅎ
그 때 이후로 머리를 길러서 꽤나 차분한 머리를 유지하다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어제 자르고 말았네요!!
제가 생각한건 상큼한 여자 머리였는데
자르고 나니 왠 호섭이 한명이 요기잉네
사진은 댓글로ㅎ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