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니 이글은 그냥 쓸떼 없는 글이긴한데요.
지금 너무 감격해서 하나 남겨봐요.
정말 노트북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 다나와 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컴퓨터 내부의 대한 어렴풋이... 전혀 모르던 떄와는 달리 조금 뭔가 감이 잡힐듯 말듯한 느낌의 상태랄까요. 아무튼 전보단 발전..! )
ㅠㅠ 진짜 프로그램 설치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아무튼.... 답답해서 직접적인 글로 질문글도 같이 고민해주시고..
컴게 자체에도 방대한.. 자료로 도움이 너무너무 많이 된..
방금.. "아..! 드디어 다 해결 된것 같아!!! 더 이상 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안나오겠지..!! 제발 그래라!!!" 라고 소리치면서
마지막엔 "끝!!!!!!!!!" 을 외치니까,
급.. 컴게가 너무너무 고마운거예요..
컴맹이고, 가까운 이들중에는 컴에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친구의 친구분이 좀 잘 아는 것 같긴하지만, 얼굴 한번 안본 사람에게 맨날 졸졸졸 물어볼 수도 없는.. 그런 민폐를 끼칠 수는 없으니까..
구글 검색에서 끙끙..
어쩄거나 저쩃거나 아무튼 컴게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한번씩 공부하러 눈팅할께욤.. ㅠㅠㅠ !! !
오늘 하루도 약 2시간 남았네요.. ! 다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