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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5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깨를바칠게
추천 : 4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3 23:17:12
주애연이 녹음파일 사본 구해왔을 때 솔직히 좀 의문스러웠거든요
그렇게 대놓고 걸리고 어떻게 사본을 구했다는 거지?? 그대로 쫓겨났을테니 원본을 훔쳐오는 것도 못하겠는데 사본까지 떠온다는 게 말이 되나? 싶었어요
근데 그냥 작가가 실수했겠거니 하고 좀 실망하면서 넘어갔는데 ㅎㄷㄷ..
자까님 뎨둉합니다..저따위가 작가님 깊은 뜻도 모르고...
이상한 녹음본 나올 때 너무 놀라서 푹으로 보는데 일시정지 누르고 심호흡했어요ㅋㅋㅋㅋ
어쩐지 4회나 남았는데 일을 끝내버릴 카드가 너무 빨리 등장했다 싶더라니..ㅠ
암튼 주애연은 이제 용서의 기회조차 박탈당한 것 같네요.
작가님이 나중에 주애연 반성하고 개과천선 용서 이런 코드 안 넣으셨으면ㅠㅠ
강자 고등학생 때부터 어찌보면 참 일관적인 사람이네요. 일관적인 배신자ㅂㄷㅂㄷ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죠ㅠㅠ? 궁예질도 전혀 못하겠고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니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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