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딱 이맘때쯤 무상 팔아치우고 접었었는데.. 



1일차. 문파장이 유성3단 사줌..4단뜨고 5단에서 흑천도래

2일차. 홍문령인지 뭐시긴지 있길래 본능대로 5만원짜리 세트 사서 흑천6단이 됨.
그러나 친구놈의 말로 정화수 11개세트도 있다길래 하나더삼. 8단에서 흑천도래. 


수라킹이랑 분열다니다가 그 뭐여 흑음림인가 그 근성가이아저씨 구하러 떠날때 때려쳐갖고

어검은종류가뭐이리많나...
이제찌르기는 죽었는갑다...내 방관찌르기 ㅠㅠ

아 악세는 또 뭘로 바꿔야되나...

이러고 있습니다.


급발은 손에 좀 익어가는거같은디

아직 찌르기습관을 못버리겠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