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니터 두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결선의 문제가 좀 생겨서요.
현 상태는 이렇습니다.
1번 모니터는 최근에 산 주 모니터(서브보다 조금 더 큽니다.)
2번 모니터는 예전에 산 서브 모니터
메인보드는 내장그래픽 카드를 포함
라데온 r280 사용중
주 사용 목적은 게임과 에펙작업 등입니다.
그런데 그래픽카트 포트에는 rgb포트가 없고 요녀석(↓사진)을 박는 포트가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 포트가 위의 포트와 hdmi포트 하나만 있는 상태.)
(본체에는 모두 있는 상태.)
그리고 주 사용 모니터 1번에 요녀석을 낄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그런데 좀 헐거워요.)
서브 모니터에는 이 포트가 없구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A. 주모니터와 서브모니터 둘다 그래픽카드에 꼽아버린다.(주는 위의 포트를 쓰고 서브는 hdmi를 사용)
B. 주모니터는 hdmi를 사용하여 그래픽카드 포트에 꼽고 서브모니터를 메인보드포트 쪽에다 hdmi를 꼽는다.
A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이구요
B는 지금 바꾼 방법입니다.
A때는 뭔가 헐겁기도 했고, 뭔가 잘 모르는 포트로 연결해놓은거라 찜찜했던 상태
B는 이번에 새로 바꾼 방법이지만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느낌이라 이것도 찜찜한 상태
어느 상태가 옳바른 혹은 쾌적한 방법인지 질문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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