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회장이 남긴 이 메모는
경향일보와 기자와 통화하기전
비밀 장부에서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라고 본다 (노유진 정치까페)
여기서 김기춘의 거짓말이 들어난다
2006년 9웡 26일 독일에 있었고
성원종에게 돈을 안 받았다라고
메모에는 조선일보가 있었는데
그 날짜에 조선일보에 실린 박근혜 독일방문 기사...
박근혜의 그 독일 방문 비용을 줬다는 말인데
김기춘은 그 날짜에 독일에 있어서
한국에 없었었기 때문에 성완종을 안 만났다고
돈을 받은 적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