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섬 신안군 신의면 농협에서 총만쏘다가
 배타고 두시간걸려 목포 도착 후 삼촌집에서 시체놀 
이를 하다가 어제 저녁 23시 평택역행 기차에 몸을싣고 4시간이 걸려  평택에 도착하여 걷다가 이름만 이쁜 모텔에서 숙면을 취한 뒤 많이 발전된 안성과 평택을 자랑스러워하는 택시기사님과 농담을 주고 받으며 교육원 입성~!!    

     3박4일동안 열심히 할진 모르겟지만  
 돈들여 시간들여 온김에 배워가야 뿌듯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