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피파3  접기위해 인강준비완료. 지난달 열받아서 플패도 처음 질러보고 이번주차는 월클비까지도 처음이지만 몇시간이지만 가보고 65때 업보상으로 받은 탑50에서 부폰이지만 첫 월베라는 것도 먹어보고 고딩때 처음 접한 피파온라인1! 피파는 98부테 제대로 즐겼으나 이제는 손가락도 굳고 인생마지막 공부도 해야하기에 미련없이 떠나려합니다. 근 1년넘게 라이트유저로만 즐겼으나 이제는 아예 얽메이고싶진 않네요....강화이벤트도 그렇고 레벨도 아깝지만 오유와 함께하는 폭죽놀이 시작해볼까요??퇴근하고 겜방 가서 이피다받고 시작해보죠ㅎㅎ여러분!!인강은 뭐로할지 안정했는데 뭐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