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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게시물ID : gomin_1418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로그려도짱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8 05:51:14
출처 부모님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잇는 마음이생기네요
내아이가 스물이넘든서른이 넘든
힘든거보면 안쓰럽고...
뭐든 다햐주고싶은데...
제가 술을 마셔서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항상 어린애고..저희아버지 아직도
저 자고잇으면 뽀뽀햐쥬시고 출근하세요
근데아직도 투정부리고싶고...
구냥죄송해요 뉸물 나요
나눈 지금도 술냄새가 나는데...
한없이 거슴아프고..죄송하고..
죄송하고....부모님가슴에 항상 무거운 돌멩이라는 말이
맞나봐요..나도 잘해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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